[북경 1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 번희] 13일, 중국국가철도그룹유한회사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1월 26일 0시부터 전국철도는 새로운 렬차운행도를 실행한다. 조정 후 북경과 연안 사이 첫 고속렬차가 운행되는데 이는 연안에서 북경서역까지 가장 빠르게는 5시간 42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기존의 포두─서안, 태원─중위, 석가장─태원 려객전용렬차와 북경─광주 철도 등을 리용하는 로선보다 4시간 37분 단축된다.
국가철도그룹 운수부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조정 후 전국철도 지정 려객렬차는 지금보다 243편 늘어난 1만 2130편을 배치하게 되고 화물렬차는 177편 늘어난 2만 3748편을 운행하게 되여 전국철도 려객, 화물 운수 능력과 능률이 가일층 제고되고 운수상품 공급이 지속적으로 최적화되며 경제, 사회의 고품질 발전에 더 잘 봉사하게 된다.
이번 조정을 통해 철도부문은 포두─은천 고속철도, 서안─연안 고속철도, 상해─중경─성도 고속철도 등 새 로선의 능력을 잘 활용하여 중서부지역 렬차운행도를 최적화하고 서부대개발과 중부지역 궐기에 조력할 것이다. 그중 새로 개통한 포두─은천 고속철도를 리용하여 은천으로부터 북경북역까지의 본보기고속렬차(标杆动车组列车) 2대를 배치했는데 가장 빠르게는 6시간 22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의창북역으로부터 북경서역, 상해홍교역, 천진서역, 제남동역, 항주서역, 심수북역 등에 도착하는 고속렬차 16편을 배치했다.
이와 동시에 새로 개통된 남녕─빙상(凭祥) 고속철도를 리용하여 빙상으로부터 남녕동역, 북해역, 계림북역 등에 이르는 고속렬차 10편을 운행할 예정이고 새로 개통된 반주─흥의 고속철도를 리용하여 흥의남역으로부터 곤명남역, 려파역, 귀양북역 등에 이르는 고속렬차 30대를 운행하여 광서 서남지역, 귀주 서북지역의 고속철도 운수 능력을 가일층 제고하게 된다.
화남지역에서 철도부문은 광주─잠강, 산두─산미 등 새 고속철도 로선의 능력을 잘 리용하여 화남 연해지역의 렬차운행도를 최적화하고 광동─향항─오문 대만구 건설에 조력할 것이다. 그중 새로 개통한 광주─잠강 고속철도, 녕파─광주 고속철도 산두역─산두남역 구간을 리용하여 고속렬차 운행을 배치했는데 산두에서 광주신당까지 가장 빠르게는 1시간 26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잠강북역에서 광주백운까지는 1시간 32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이 밖에 철도부문은 우리 나라의 선진적이고 성숙된 고속렬차 종합 조정 기술과 경험을 충분히 응용하여 안전을 보장하는 전제에서 북경─상해, 광주─심수─향항 고속철도 일부 고속렬차의 추적간격 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려객운수 봉사의 질을 제고하는 면에서 철도 창행코드가 모든 고속렬차와 94개의 인터넷 음식주문점에 응용되여 승객들이 코드를 스캔하여 특색 있는 미식을 주문하고 좌석승석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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