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새로 개정된 ‘섬유제품 품질감독관리방법’(이하 ‘방법’으로 략칭)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였다. ‘방법’은 영유아 섬유제품, 학생복 등 4가지 제품에 대해 중점감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방법’은 의료용 섬유성 페기물, 사용한 적이 있는 장례용 섬유제품을 사용하여 섬유제품을 가공 제작하는 것을 금지하고 재가공섬유를 리용하여 속옷, 영유아 섬유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금지하며 재활용 화학섬유를 사용하여 영유아용 면화섬유제품의 충전제 및 침구를 생산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명확히 규정했다.
‘방법’은 또 섬유제품 라벨에 대한 엄격한 요구사항을 아래와 같이 제시했다.
학생복, 속옥, 영유아용 섬유제품은 섬유 성분 및 함량, 안전품목을 표시해야 한다.
재활용 원료로 생산된 섬유제품은 라벨에 사용된 원료를 명시하여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호해야 한다.
학생복은 관련 국가표준에 따라 법적 자격을 갖춘 검사 및 테스트 기관에서 공장검사를 통과한 후에만 판매될 수 있다.
시장감독관리총국 품질감독사 사장 왕승리는 학생복 등 집중구매와 통일적 사용특성을 가진 제품에 대해 공급 전 검사 제도를 엄격하게 시행하여 각 차수의 제품이 검사를 통과한 후에만 납품되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료해에 따르면 새로 개정된 ‘방법’은 올해 7월 1일부터 정식 시행될 예정이다. 인민넷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