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시기를 단결하여 분진하고 한마음한뜻으로 새로운 장 열어가자
​주정협 14기 5차 회의 개막
호가복 홍경 채홍성 참석 강방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진술 마운기 제안사업 상황 보고 리중경 회의 사회

2026-01-21 08:34:17

20일, 주정협 14기 5차 회의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개막했다. 윤현균 기자

전고소리 인심을 분발케 하거늘 분초를 다투어 새 로정 시작한다. 20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제5차 회의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개막했다.

회의장의 분위기는 장중하면서도 열렬했다. 2층 조망대에 걸린 “고품질 발전 추동을 주제로 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15.5’전망계획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 분투하자!”라는 표어가 씌여진 프랑카드가 각별히 눈을 끈다. 주석대 정중앙에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휘장이 걸려있었고 량켠에는 각기 5폭의 붉은기가 나란히 세워져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해야 할 위원 304명, 실제로 대회에 참석한 위원은 278명으로서 규정 인원수에 부합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정협 주석 강방, 주정협 당조 서기 주금성,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 주정협 당조 부서기인 석기화, 주정협 부주석들인 마운기, 권정자, 리동호, 하우조, 김경림, 리중경, 권대걸, 주정협 비서장 전경로가 주석대 앞자리에 자리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채홍성, 주당위 상무위원과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인민정부, 주중급인민법원, 주인민검찰원, 길림성연변림구중급법원,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당사업위원회, 안도현당위, 주국가안전국의 지도자들이 주석대에 자리했다.

연변주재 중앙, 성 직속 관련 부문과 주 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개막회에 렬석했다.

리중경이 개막회를 사회했다.

오전 9시, 대회가 개막되고 모두가 기립한 가운데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장내에 울려퍼졌다.

강방이 정협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대회에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했다. 그는 사업보고에서 주정협의 2025년 사업에 대해 회고하고 2026년 사업에 대해 건의를 제기했다.

사업보고는 5개 면으로부터 2025년 사업을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첫째, 정협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정협사업의 정확한 정치방향을 확고히 했다. 지난 일년 동안 주정협 상무위원회는 시종 당의 령도를 정협사업의 전반 과정, 여러 면에 일관시키는 것을 견지했다. 당의 혁신 리론에 의한 무장을 강화하고 정협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했으며 정협의 당건설을 착실히 강화했다. 당의 령도에 따라 방향을 정하고 당의 리론으로 사상을 무장하고 당의 건설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정협사업이 시종 옳바른 방향을 따라 나아가도록 보장했다.

둘째, 중심 대국을 둘러싸고 정밀하게 건언 자정했다. 인민정협의 성질과 위치를 확고히 파악하고 정협의 인재우세와 지력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발전 및 개혁의 중점 임무를 둘러싸고 건언 헌책하고 대중들이 주목하는 열점문제에 초점을 맞춰 깊이있게 연구하고 세밀하게 계획하며 경제, 사회 중점 분야에 대해 협상감독을 전개하여 일련의 무게가 있는 협상 조사연구 성과를 형성하고 일련의 고품질적인 사업 조치와 건의를 제기했다.

셋째, 주제와 주선에 초점을 맞춰 광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품질 발전이라는 주제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라는 주선을 긴밀히 둘러싸고 당의 혁신 리론과 중화민족공동체리념으로 여러 민족 각계 대표 인사들을 단결, 교양, 인도하는 것을 견지하고 광범한 정협위원들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전역 체험구 건설에 적극 뛰여들도록 인도함과 아울러 위원들의 직책 리행의 내생 동력을 불러일으켜 연변의 발전과 진흥을 추동하는 강대한 힘을 형성했다.

넷째, 주요 책임과 주요 업무를 두드러지게 하고 협상민주를 강화했다. 시종 정치를 중시하는 차원에서 전문협상기구의 직책과 위치를 확고히 하고 협상의정을 혁신적으로 전개하고 협상플랫폼의 질과 효과를 향상시키며 협상활동을 령활하게 전개하여 협상민주의 실천경로를 끊임없이 혁신했다.

다섯째, 내부건설을 강화하여 량호한 형상을 수립했다.  

개혁혁신 정신으로 기반과 근본을 든든히 다지는 것을 견지하고 제도, 기제 건설 강화, 정협위원대오 건설 강화와 자질이 높은 정협기관 간부대오 건설에 힘썼다. 정협사업의 제도적, 규범적, 과학적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정치립장이 견정하고 능력이 뛰여나며 작풍이 우수하고 실무적이며 책임감이 있는 정협대오를 건설하는 데 힘을 기울여 정협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

사업보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26년은 ‘15.5’전망계획이 시작되는 해이자 연변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고 도약, 추월을 실현하는 관건적인 해이다. 새로운 한해 주정협 및 그 상무위원회는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20차 당대회와 당중앙 20기 매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시달하며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의 결책, 포치와 성, 주 당위 사업 요구에 통일시켜야 한다. ‘1극 2지 3구’ 구축 목표를 확고히 하고 ‘발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민생, 생태, 안전’ 다섯가지 대사를 둘러싸고 민주발양과 단결증진의 상호 관통, 건언자정과 공감대 결집의 병행 추진을 견지하고 전문협상기구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정치협상, 민주감독, 참정의정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켜 중국식 현대화 연변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기 위해 인심, 공감대, 지혜와 힘을 결집해야 한다.

사업보고는 2026년 사업 건의를 명확히 했다.

1.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여 공동한 사상정치 기반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과 20차 당대회, 당중앙 20기 매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것을 중요 임무로 삼고 당의 혁신리론을 리상을 확고히 하고 당성을 련마하며 실천을 지도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강대한 력량으로 전환시켜야 하며 정협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하여 정협사업이 시종 정확한 정치방향을 따라 나아가도록 확보해야 한다.

2. 계속하여 중심을 둘러싸고 대국에 봉사하며 고품질 건언으로 고품질 발전에 봉사해야 한다. ‘15.5’전망계획의 발전 목표를 긴밀히 둘러싸고 중국식 현대화 건설 진척에서 연변의 도약, 추월이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도록 추동하는 총체적 요구와 주요 임무를 한층 더 명확히 하고 고품질 발전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추동하는 사업 실제를 긴밀히 둘러싸고 종합성, 전략성, 전망성 의제를 선택하여 조사연구, 협상의정을 전개하며 주당위, 주정부의 중요한 전략 포치가 제대로 착지되여 효과를 보도록 떠밀어야 한다.

3. 인민지상주의를 견지하여 인민을 위해 협상하는 전문협상기구를 구축해야 한다. ‘행복한 생활에 대한 인민의 동경’을 직책 리행의 출발점과 귀착점으로 삼고 민생 중점 분야에 초점을 맞춰 위원들을 조직하여 전문감독을 전개해야 한다. ‘일이 있으면 상의하러 오세요’, ‘위원회마다 한개 브랜드’ 협상브랜드 건설을 심화하여 각 전문위원회에서 직능에 립각하여 직책 리행 담체를 혁신하고 특색이 있고 실제 효과가 있는 일련의 직책 리행 브랜드를 구축하도록 추동함으로써 전문협상기구의 우세를 과시해야 한다.

4. 계속하여 대단결, 대련합을 추동하여 연변이 도약, 추월에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는 데 마음과 력량을 응집해야 한다. 정협의 가장 광범한 통일전선 조직 기능과 련계가 광범위하고 인재가 많으며 지력이 집결되고 경로가 원활한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각계의 력량을 광범위하게 결집시키고 각급 정협위원들이 ‘15.5’전망계획 건설에 적극 참여하도록 인도, 조직하여 연변이 도약, 추월에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는 데 강대한 합력을 형성해야 한다.

5. 계속하여 직책 리행의 질적 제고와 효과 향상을 추진하여 정협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야 한다. 위원들이 ‘정협을 알고 협상할 줄 알며 의정에 능하고 규률을 지키며 규칙을 강조하고 품행을 중시’하는 면에서 지속적으로 정진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전문위원회의 기반 역할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위원련락소, 사업실의 운행 질을 꾸준히 향상시켜야 한다. 당건설과 제안, 조사연구, 시찰 등 정협의 제반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직책 리행 봉사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하고 주 및 현(시) 정협의 련계지도 사업기제를 강화하여 전 주 정협의 직책 리행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사업보고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시대가 부여한 사명을 안고 새 로정서 분진하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새시대에 기여해야 한다. 전 주 각급 정협조직과 정협위원들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중공연변주위의 굳센 령도하에 책임을 알고 책임을 다하며 맡은 바 소임을 실천하고 한마음한뜻으로 단결 분진하여 ‘15.5’시기의 량호한 시작을 실현하고 중국식 현대화 연변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가기 위해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정협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마운기가 대회에 주정협 14기 4차 회의 이래의 제안사업 상황에 관한 보고를 했다.

주정협 14기 4차 회의 이래 광범한 위원과 각 참가단위, 전문위원회, 계별조에서는 도합 271건의 제안을 제기하고 심사를 거쳐 213건을 립건했으며 기타 제안을 작은 건의 또는 참고건의로 전환하여 관련 부문에서 참고하도록 제공했다. 제안은 40개 주관단위에 각각 교부하여 처리하도록 했고 모두 규정 시간내에 처리, 회답했다. 제안중의 많은 의견과 건의는 주당위, 주정부의 관련 정책, 발전 계획과 부문 사업에 구현되여 전 주 경제, 사회 발전을 추진하는 데 적극적인 기여를 했으며 정협위원들의 드높은 정치적 책임감과 강렬한 대국봉사 의식을 보여주었다.

    김춘연 김은주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