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9일발 신화통신] 19일 오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강이 전문가, 기업가 및 교육과학문화위생체육 등 분야 대표들과의 좌담회를 소집, 주재하고 ‘정부사업보고’와 “‘15.5’전망계획요강(초안)” 두개의 의견수렴고에 대한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좌담회에서 명명, 하가, 염준걸, 장지강, 공기황, 여효휘, 왕옹군, 주리아, 석우기 등이 잇달아 발언했다. 이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지난해는 극히 평범하지 않았던 한해였다. 복잡하고 준엄한 외부형세에 직면하여 우리 나라는 역주기 조정 강도를 높이고 성장 안정, 구조 조정, 민생 혜택 등 면에서 많은 실무적 조치를 내놓았으며 발전 가운데서의 적극적인 요소가 끊임없이 축적되고 요소 흐름이 지속적으로 활발해지며 시장신심이 뚜렷하게 향상되였는바 이룩한 성과는 실로 어렵게 얻은 것이였다. 이어서 이들은 또 각자의 분야와 결부하여 올해와 ‘15.5’시기 경제, 사회 발전 사업을 잘 수행하기 위해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발언을 열심히 청취한 후 리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1년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굳센 령도하에 우리는 더욱 적극적이고 유능한 거시정책을 실시하고 외부충격에 침착하게 대응하여 우리 나라 경제가 압력을 무릅쓰고 앞으로 나아가고 혁신구동과 산업 최적화를 향해 발전하였으며 신흥산업이 신속하게 육성 및 강대해지고 시장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질이 향상되여 강대한 탄력성과 활력을 보여주었다. 올해는 ‘15.5’전망계획이 시작되는 해이며 외부형세는 여전히 복잡다변하고 불확실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요소가 늘어나고 있으며 경제 발전에서의 오래된 문제와 새로운 도전도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 나라 경제의 장기적 호전의 지탱조건과 기본추세는 변함이 없고 고품질 발전의 전망이 광활하다는 것을 보아내야 한다. 우리가 신심을 확고히 하고 문제에 직면하며 힘을 모아 자신의 일을 잘 수행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경제의 안정적 호전세를 끊임없이 공고히 하고 확장할 수 있으며 발전의 주동권을 확고히 장악할 수 있을 것이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앙의 ‘15.5’전망계획 건의와 중앙경제사업회의의 배치 요구를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고품질 발전의 확실성으로 발전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한다. 고품질 발전의 목표 인솔을 두드러지게 내세우고 더욱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적절하게 완화된 통화정책을 실시하며 각종 정책이 통합되여 힘을 발휘하는 데 정조준하고 개혁조치와 거시정책의 협동을 강화하여 질의 효과적인 제고에서 더욱 큰 돌파를 이루어야 한다. 고품질 발전의 실현 경로를 넓히고 혁신구동을 강화하며 개혁개방을 심화하고 발전의 전략적 기점을 내수확대에 놓으며 발전의 내생동력을 끊임없이 증강해야 한다.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과정에서 민생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개선하며 민생혜택과 소비촉진, 물적 투자와 인적 투자의 긴밀한 결합을 견지하고 새로운 경제 성장점을 육성하며 민생복지를 지속적으로 증진해야 한다.
리강은 모두가 각자의 우세를 발휘하고 더욱 큰 담당을 보여주며 경제, 사회 발전 과정의 실제 상황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의견과 건의를 제기하여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데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을 희망했다.
오정륭이 좌담회에 참석했다.
‘정부사업보고’와 “‘15.5’전망계획요강(초안)” 두개의 의견수렴고는 이미 각 지역과 각 부문에 동시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