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도시의 책임 짊어지고 수부도시의 역할 보여주며 새해벽두에 새로운 기세로 사업발전의 새 국면 개척해야
호가복 연길시대표단 분조심의 참가시 강조

2026-01-22 08:37:51

21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연길시대표단 분조심의에 참가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연길시는 수부도시의 책임을 짊어지고 수부도시의 역할을 보여주며 새해벽두에 새로운 기세로 사업발전의 새 국면을 개척해 연변의 도약 추월을 다그쳐 추동하는 데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회의장 분위기는 매우 열렬했다. 왕길보, 곽정길, 마광선, 해항우 등 대표들은 기탄없이 견해를 피력했다. 이들은 다음과 같이 한결같이 인정했다. 정부사업보고는 성과 총화가 실사구시적이고 미래 계획 구상이 명확하며 사업배치 조치가 유력한바 사기를 진작시키고 열의를 북돋우는 훌륭한 보고이다. ‘15.5’전망계획 요강 초안은 연변의 향후 5년간 발전 청사진을 과학적으로 그려냈다. 이는 연변의 실제에 부합하고 시대적 특징을 구현하고 대중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기필코 연변의 제반 사업이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고 활기차게 발전하도록 견인할 것이다.

호가복은 대표들의 발언을 진지하게 청취하면서 가끔 대표들과 깊이있게 교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한해 동안 연길시 당위와 정부는 당중앙, 국무원과 성당위, 성정부의 결책 포치를 깊이있게 관철하고 주당위, 주정부의 사업요구에 따라 개척 진취하고 열심히 사업해 대상건설이 질서 있게 추진되고 문화관광시장이 지속적으로 호황을 이루고 도시 품격이 뚜렷이 향상되였으며 제반 사업이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고 새로운 도약을 실현했다.  

연길은 전 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전 주 발전대국에서 차지하는 지위가 매우 중요하고 역할이 특히 뚜렷하다. 본보기의식, 담당의식, 선두의식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주제로 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도약 추월 목표 임무에 초점을 맞추어 수부도시의 독특한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용감하게 중임을 짊어지고 분발 진취함으로써 전 성 현역경제 발전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실물경제를 장대시키는 면에 앞장서야 한다. 대상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 ‘대상이 관건’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가급적이면 빨리, 앞당겨 추진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협상중인 대상이 조속히 착지되고 계약된 대상이 신속히 착공되며 건설중인 대상이 속도를 다그쳐 추진되도록 하여 더욱 많은 실물 작업량을 형성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산업체계를 서둘러 보완해야 한다. 실물경제를 토대로 하고 제조업의 버팀목 지위를 견지하며 연길─장백 중점개발개방시험구, 고신기술산업개발구, 국제공항경제개발구의 우세를 충분히 활용하여 적합도가 높고 견인성이 강한 일련의 중대산업 대상을 배치, 실시하고 연변특색을 살린 전략적 신흥산업을 육성, 장대시켜 현역경제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해야 한다. 투자유치를 고능률적으로 잘 추진해야 한다. 지도간부의 시범인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투자유치지역, 목표기업을 정밀하게 선정하고 소통, 련결 및 상담을 고빈도로 진행하며 쌍방의 협력 접점과 리익 련결점을 정확히 찾아 의료미용건강양생, 생물의약, 전자정보, 다국전자상거래 등 분야의 량질 기업을 유치, 착지시킴으로써 하나의 대기업을 유치하고 하나의 대산업을 돌파하며 전반 산업사슬을 발전시키는 효과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문화관광시장의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면에 앞장서야 한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관광 씨나리오를 조성해야 한다. 1978문화창의원, 도시응접실, 수상시장 이전 건설 등 대상건설을 서둘러 추진하고 왕훙벽, 민속원, 공룡왕국 등 풍경구, 관광명소의 부대봉사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연길모아산문화관광구의 5A급 풍경구 건설을 추동하여 복사견인 효과를 한층 더 확대해야 한다. 문화관광업태의 공급을 풍부히 해야 한다. ‘문화관광+백업’, ‘백업+문화관광’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행복’경제, ‘은발’경제‘공연’경제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며 여름철 피서축제, 미식음악축제, 맥주축제 등 특색활동을 알심 들여 계획하고 실내골프오픈경기, 전민e스포츠대회 등 경기활동을 조직, 전개하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관광객들의 흥미를 만족시키며 관광객들이 더 오래 머물게끔 해야 한다. 문화관광브랜드를 빛내고 알려야 한다. ‘작은 시각’, ‘미시적 생활’을 착안점으로 하여‘연길 라이프’계렬 미니영상을 기획, 출시하며 심금을 울리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작은 도시의 이야기’를 깊이있게 발굴하여 연길의 삶의 숨결, 도시의 온정, 시적인 삶을 충분히 보여줌으로써 연길문화관광의 식별도와 평판을 한층 더 높이고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그 매력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도시 건설과 치리 면에 앞장서야 한다.  ‘연길 록화 미화’ 행동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해야 한다. 국가삼림도시 건설을 목표로 거리 록화 업그레이드, 경관환경 미화 공사를 깊이있게 실시하고 일련의 경관 소품, 정품 록색 관상 관엽 식물, 운치 있는 정자 및 회랑을 계속 건설하며 거리, 유원, 강기슭 및 중요 구역의 정밀화 유지관리를 강화하여 도시의 생태적 륜곽을 섬세하게 조성해야 한다. 도시업그레이드행동을 깊이있게 추진해야 한다. 도로망 련결성 연장, 수계망 유연성 향상, 배관망 과학화 개조를 통일적으로 추진하고 BRT 뻐스 2기, 로후 아빠트단지 개조 등 중대공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동진거리, 우의로 등 막힌 도로를 뚫어 도시의 거주 적합성과 수용 능력을 한층 더 증진해야 한다. 정밀화 치리 수준을 힘써 향상해야 한다. 사소한 부분부터 착수해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고 붕괴된 담장, 불법 건축물,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 차량 마구 주차 등 대중의 반영이 강렬한 환경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하여 도시가 편리하고 편안하고 쾌적하고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민생복지 증진에 앞장서야 한다. ‘연변의 아름다운 생활 10대 프로젝트’를 높은 기준으로 추진해야 한다. 책임분공을 명확히 하고 추진 조치를 세분화하며 ‘두개 강’ 향상, 서부의무교육 확충 및 질 제고, 서향연길, 체육혜민, 로후 아빠트단지에 엘레베이터 설치, ‘양생은 연변에서’ 등 프로젝트를 총괄적으로 잘 추진하여 제반 프로젝트가 빨리 마무리되고 여러 민족 대중들이 빨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대중의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큰 힘을 쏟아야 한다. 취업, 교육, 의료, 난방, 물공급 등 중점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일자리, 배움터, 침대, 주차자리’ 등 면의 두드러진 문제를 주시하며 대중 신변의 걱정거리와 애로사항을 잘 처리하여 대중들의 생활이 더 큰 희망과 더 많은 기대가 있도록 해야 한다. 기본적인 민생보장의 최저선을 확고히 지켜야 한다. 저소득 인구의 동태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장애인 지원, 고아구제, 빈곤층 구제, 우대무휼 등 사업을 착실하게 잘하여 어려운 처지에 있는 대중의 돌발적, 긴박성, 일시적인 생활곤난을 더욱 잘 해결함으로써 민생 답안지에 더 많은 ‘온기’와 ‘무게감’이 담기도록 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사업을 심화하는 면에 앞장서야 한다. 전역체험구의 기능을 최적화하고 확장해야 한다. 중국조선족민속원의 부대봉사를 끊임없이 풍부히 하고 공룡박물관, 오월정향민박 등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 촉진하는 기지 건설을 심화하며 연길변무독판공서, 연변변성(边墙) 등 력사 유적과 유물 배후의 이야기를 깊이있게 발굴하여 관광객들이 몰입식 체험 가운데서 연변의 다원일체, 융합공생의 력사적 변천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연길을 우리 주의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성과를 전시하는 중요한 창구로 만들어야 한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사업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다채로운 연변에 오세요+’ 계렬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붉은 석류’역참 등 문화관광융합 프로젝트를 배치, 실시하여 관광객들이 민족풍정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공동체리념을 한층 더 확고히 수립하게 해야 한다. 민족단결진보 건설을 지속적으로 잘 틀어쥐여야 한다. ‘7+N진입’ 활동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가장 아름다운 단결진보의 별’, ‘민족단결진보 시범가정’ 등 전형을 선정하는 사업을 힘써 전개하며 현실감 있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련의 민족단결 ‘미니이야기’를 깊이있게 발굴하고 널리 선전하여 민족 단결 한가족의 조화로운 삶의 터전을 함께 건설해야 한다.

류신강, 왕조휘, 주초봉이 분조심의에 참가했다.

    류전국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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