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주 16기 인대 7차 회의에 참가한 인대대표들은 분조별로 정부사업보고를 심의했다. 그들은 전 주 인민들의 중탁을 짊어지고 각자의 사업 실제와 결부하여 민생 관심사와 발전 중점에 착안해 인식을 담론하고 건의를 제기하고 발전을 론하고 비전을 제시하면서 적극적으로 연변 경제, 사회 고품질 발전을 위해 지혜로운 의견과 실무적인 대책을 내놓았다. 각 회의장은 마음과 힘을 모아 함께 발전을 도모하는 열렬한 분위기가 충만되여있었다.
심의에서 대표들은 정부사업보고는 ‘14.5’시기 우리 주 경제, 사회 발전의 풍성한 성과를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15.5’시기 및 2026년의 발전 목표와 중점 임무를 과학적으로 계획했으며 사로가 명확하고 조치가 실제적이며 연변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전진방향을 제시했는바 이는 사실로 말하고 수치로 답안지를 제출한 정치적 높이와 민생온도를 모두 갖춘 좋은 보고라고 입을 모았다.
“정부사업보고는 인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가 기울인 노력을 전면적으로 보여주었고 글줄마다 인민을 위한 초심이 담겨있어 우리로 하여금 아름다운 생활의 모습이 서서히 펼쳐지고 있음을 명확히 볼 수 있게 하였다.” 훈춘시대표단의 랑녕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통신 업종의 기층 대표로서 정부사업보고의 관련 포치를 참답게 관철, 실행하고 직무에 립각하여 통신분야의 기반시설 건설을 심화하며 5G,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차세대 정보기술의 보급과 활용을 추동하고 디지털화를 산업발전, 정부봉사, 사회치리, 백성생활 등 전 분야, 전방위, 전 과정에 적용하며 전통산업이 첨단화, 지능화, 친환경화로 발전하도록 촉진하고 대중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통신봉사를 제공하여 연변 경제, 사회 고품질 발전에 디지털 힘을 이바지할 것이다.
“지난 1년간 우리 주는 힘써 발전을 촉진하고 복지를 증진하고 약점을 강화하고 동력을 축적하면서 대중들의 관심사에 진심으로 응답하고 인민들이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를 잘 처리하여 민생의 화폭이 더욱 따뜻해지고 아름다워졌다.” 화룡시대표단의 박미홍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회구역의 사업일군으로서 향후 사업에서 당건설의 인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노크행동’을 통해 정기적으로 민의를 수렴하며 로후 소구역 개조, 전기차 충전장치 설치 등 주민들이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고 대중들의 목소리를 건의로 전환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당건설련맹의 범위를 확장하고 사회구역 주재단위와 련합하여 공동건설을 추진하며 자원 공유를 추동하고 사회구역 봉사의 ‘단독투쟁’ 난제를 해결하여 공동건설, 공동관리, 공동치리의 새로운 구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겠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3공4동’ 상감식 사회구역을 구축하고 민속축제와 경축활동과 문화기예 상호학습 등 활동을 상시적으로 전개하여 여러 민족 주민들이 서로 융화되고 문화가 서로 통하며 생활이 서로 의지되도록 하겠다.
룡정시대표단의 리광 대표는 “정부사업보고에서 15개 현역 의료공동체 건설 및 전 주 기층 의료기구 및 촌급 의료봉사가 전면 보급을 실현했다는 내용은 나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고 더욱 큰 책임을 느끼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사업 종사자로서 항상 의료인의 인심을 견지하고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며 의술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봉사를 최적화하며 농촌 자선진료, 과학기술보급강좌, 건강자문 등 혜민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대중의 진료 획득감과 안전감을 부단히 높여주는 동시에 전문적인 깊이, 실질적인 방향, 실행 가능한 가치를 겸비한 더 많은 의견과 건의를 제기하고 더욱 공평하고 접근 가능하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봉사체계를 구축하는 데 조력하며 우리 주의 위생건강사업의 고품질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사업보고에서 제기된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하고 제조업이 주체가 되는 것을 견지하며 현대화 산업체계의 구축을 다그치고 고품질 발전의 실현을 위해 힘을 축적해야 한다.’는 말은 주당위와 주정부가 산업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산업구조를 최적화하며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육성, 발전시키려는 전략계획을 보여주었고 전 주 광범한 기업의 미래 발전에 방향을 제시하고 자신감을 북돋아주었다.” 안도현대표단의 전지강 대표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최근년간 우리 주는 천혜의 자원에 립각하여 특색산업의 고품질 발전 목표를 확정하고 중소기업의 ‘전문화, 정밀화, 특별화, 참신화’ 발전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 산업의 승격을 위해 줄기찬 동력을 주입했다. 경제분야의 인대대표로서 이번 대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학습, 관철하고 더 많은 기업이 본업에 초점을 맞추고 우세를 심화하고 기술혁신과 디지털화 전환에 박차를 가하도록 적극 인도하며 산업사슬을 연장하고 부가가치 수준을 향상시켜 기업의 핵심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 능력을 확실하게 강화함으로써 우리 주 특색산업이 첨단화, 브랜드화, 융합화로 발전하도록 추동하겠다.
대표들의 발언은 진지하고 견해가 깊었으며 우리 주 미래의 발전에 대한 간절한 기대가 담겼을 뿐만 아니라 직무를 리행하고 건의를 제출하는 지혜의 힘이 응집되여있었다. 대표들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는 것을 견지하고 주당위, 주정부의 결책과 포치를 중심으로 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하여 직무에 충실하고 용감하게 책임지며 민생에 초점을 맞추어 실천을 강화하고 혁신에 착안해 돌파를 추구하며 분발 진취하고 꾸준히 노력하여 ‘15.5’전망계획의 순조로운 출발을 실현하고 중국식 현대화 연변 발전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가는 데 새로운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라 입을 모았다.
장굉위 란영첩 화숙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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