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6기 인대 7차 회의 소식공개회 마련

2026-01-22 08:48:33

21일 오후, 주 16기 인대 7차 회의는 연변백산호텔에서 소식공개회를 마련했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연구실 주임 장영봉이 소식공개회를 사회했다.

주발전및개혁위원회 주임 양효빙, 주민족사무위원회 주임 소지강, 주수리국 국장 손령철,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당조 서기 당국강, 주흥변부민촉진국 국장 소준걸, 주민정국 부국장 김창률, 주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김흠이 각기 지난해 사업 상황을 소개하고 올해 정부사업보고를 잘 관철, 시달할 데 관해 진술함과 아울러 전 주 인민들이 가장 관심하는 경제, 사회 열점문제와 관련해 기자의 물음에 대답했다.


물음: 연변조선족자치주 국민경제및사회발전 제15차 5개년 전망계획 요강(초안)’(이하 ‘15.5’전망계획 요강(초안)으로 략칭 )은 어떤 주요특점이 있는가?

양효빙: ‘15.5’전망계획 요강(초안)은 다음과 같은 ‘네가지 두드러진’ 특점이 있다. 첫째, 주당위가 제시한 ‘15.5’전망계획 핵심요의를 두드러지게 반영했다. 둘째, 제반 지표가 사회주의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는 분투 목표와 유기적으로 련결되도록 부각했다. 셋째,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의 주선을 두드러지게 했다. 넷째, 중대한 전략적 임무를 실행하는 대상 버팀목을 두드러지게 강화했다.


물음: 2025년에 제정, 출범한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단결진보촉진조례>(이하 <조례>로 략칭)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주의 민족단결진보사업에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가? <조례>를 시행하는 데 있어서는 어떤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가?

소지강: <조례>는 국가 의지와 연변특색의 유기적인 통일, 체계적 설계와 책임 제약의 유기적인 통일, 경험 총화와 미래지향적 비전의 유기적인 통일을 실현한 특점이 있다. 그 역할은 ‘세가지 기반’으로 요약할 수 있다. 즉 민족단결의 기반을 공고히 하는 ‘법치적 기반’, 발전합력을 모으는 ‘사업적 기반’, 지방 실천을 모색하는 ‘시범적 기반’이다. 주민족사무위원회는 <조례>를 시달함에 있어서 세가지 ‘복합적 시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는 ‘학습’과 ‘선전’을 결부해 <조례>의 내용이 가가호호에 널리 알려지도록 할 것이다. 둘째는 ‘실천’과 ‘융합’을 결부해 <조례>의 요구사항이 실제에 뿌리를 내리며 실효성을 가져오도록 할 것이다. 셋째는 ‘보장’과 ‘감독’을 결부해 <조례>의 집행이 강유력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다.


물음: 최근 몇년간 우리 주에서 투자한 가장 큰 민생 수리대상인 화룡 명암수리중추공사 대상의 추진 상황은 어떠한가?

손령철: 화룡시 서성진 명암촌에 위치한 이 대상은 도시 급수를 주요 기능으로 하고 농업용 보조관개와 홍수방어기능을 겸비한 중형 저수지이다. 공정이 완공되면 약 90만명에 달하는 주민의 생활용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으며 하류 지역 일부 논의 보상관개를 보장하고 하류 지역의 홍수방어기준을 현재 10년 주기에서 20년 주기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해당 공장은 2024년 5월에 착공해 2028년 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총투자액이 21억 5000만원인 가운데 현재 12억 8700만원의 투입을 완수했다. 2025년에는 3억 6000만원을 투입해 땜의 기초 굴착 등 시공들을 실시했고 2026년에는 3억원을 투입해 주체공정인 우안땜에 호안공사와 토지수용 및 이주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물음: ‘15.5’전망계획 실시 기간 우리 주의 문화, 관광 융합발전의 전체적인 방향은 어떠한가? 어떤 핵심사로를 둘러싸고 문화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 계획인가?

당국강: ‘15.5’기간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문화관광의 천부자원을 깊이있게 발굴해 ‘동북아 중요 관광 목적지’ 구축을 견인축으로 삼고 ‘연길 라이프’ 문화관광 브랜드를 확대하며 ‘천억급’ 산업 발전 목표를 둘러싸고 력사 및 문화 보호, 전승, 활성화 리용을 강화하며 우수한 공공문화봉사 공급을 풍부히 하고 문화와 관광의 깊이 있는 융합을 가속화하여 전역관광의 발전공간 구조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이다. 연길을 중심으로 하는 ‘연룡도’ 구역관광집결구 형성을 가속화하고 민족문화의 핵심IP를 부각시켜 몰입형, 체험형, 소통식 문화관광소비의 새로운 업태를 깊이있게 개발할 계획이다. ‘온라인+오프라인’, ‘분산화+대상화+소통화’ 등 선전모식을 혁신해 문화와 관광이 향촌진흥, 도시발전에 융합되도록 추동하고 체육문화관광, 상업문화관광, 농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융합업태를 육성해 특색이 두드러지고 사계절이 조화를 이루는 현대화 문화및관광업 체계를 일층 보완하여 방문객수와 관광업수입의 단계적 성장과 배증을 이루겠다.


물음: 정부사업보고에서 흥변부민 변강 안정 및 공고화 모범구역 건설 목표 임무를 제기했는데 변경촌 인구 안정 정책을 시달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소준걸: 성당위, 성정부는 2023년 12월 1일 <변경촌 인구 안정을 촉진할 데 관한 정책, 조치>를 발부하고 인구안정, 인구유치 강화에서 정책지지를 제기하고 자금투입 증가, 생활조건 개선, 특색산업 발전, 요소보장 강화 등 5가지 면에서 28가지 조치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변경촌 촌민들은 변경촌 촌민 보조, 열공급 보조, 출산장례, 양육보조, 변민보충의료보험 등 보조정책을 향수하게 된다.


물음: ‘15.5’기간 ‘양로’에 관한 구체적인 조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김창률: 연변사회복리원 종합청사 신축, 왕청현과 화룡시 양로봉사중심 개조, 기능상실로인과 지능상실로인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기구 등 대상 건설을 다그쳐 추진한다. 그리고 전문적인 간호일군을 확충하고 로인들의 입주환경을 개선하는 등 방식으로 기구양로의 전업화를 이끌 것이다. 현유의 상감식 사회구역 양로, 재택양로, 일간돌봄 3가지 류형의 봉사중심을 더욱 잘 운영하고 간호, 방문봉사를 일체화한 종합적인 플랫폼을 건설하며 식사돕기, 목욕돕기 등 전업적인 봉사주체를 육성하고 양로고문, 지혜양로 신형 봉사를 모색해 ‘15분’ 재택양로봉사권을 구축하고 사회구역, 재택양로의 편리화를 구축하겠다. 현유의 1051개 행정촌 양로봉사마당 전체 피복을 실현하는 토대에서 98개 변경촌 양로봉사마당을 대상으로 자선, 사회조직의 지원을 쟁취하고 촌 집체경비의 투입을 격려해 변경촌 로인들에게 식사돕기, 문화활동, 정신의탁 등 봉사를 제공해 농촌양로가 더욱 온정이 넘치도록 할 것이다.


물음: 국가에서 인구사업을 매우 중시하고 있는데 2025년 전 주 인구사업은 어떤 진전을 이룩했는가?

김흠: 우리 주는 임무 시달을 높이 추동해 전력을 다해 출산우호형 사회를 구축하고 출산보장 체계를 완선화하고 양육봉사체계 건설을 강화했으며 각 항 보장조치들을 강화하고 신형 혼인 및 출산 문화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출산정책, 육아보조 등 열점문제들을 해설, 선전해 문명한 혼인, 련애관을 제창하는 등 전사회적으로 출산 우호형 분위기를 조성했다.


물음:  대상건설은 우리 주 경제, 사회발전의 중요한 버팀목인데 2026년 우리 주는 어느 면에서 전 주 대상건설을 추진해 새로운 성과를 취득할 것인가?

양효빙: 2026년 우리 주는 5000만원 이상 중점대상 480개를 실시할 예정인데 총투자액은 1500억원을 웃돌 것이다. 이중 억원 이상 대상이 210여개이고 고정자산투자도 360억원을 돌파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투자규모에 초점을 맞춰 50억원 이상 중대대상의 시달, 실시를 담보하고 ‘산업강주’에 초점 맞춰 고품질로 일련의 산업대상을 실시하며 민생복지에 초점을 맞춰 기반시설과 민생 대상을 안정적으로 시달할 예정이다.


물음: 우리 주가 국가에서 실시한 관광으로 여러 민족 왕래, 교류, 융화를 촉진하는 계획 육성 시험점도시로 선정되였는데 향후 이 사업을 실시함에 있어서 어떤 구체적인 계획과 혁신적인 조치가 있는가?

소지강: 시점 육성 사업의 시달과 효과를 착실히 추진하기 위해 우리 주는 정밀하게 계획하고 체계적으로 포치해 ‘연변주 관광으로 여러 민족 왕래, 교류, 융화를 촉진하는 계획 시점도시 실시방안’을 제정하고 혁신적으로 9가지 행동, 6장 임무목록, 80가지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한 ‘9680 행동계획’을 출범했다. 올해 주민족사무위원회는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80가지 구체적 사업을 임무 성질과 시간대에 따라 분류, 정리해 시점 임무의 유효적인 추진을 담보하고 시범인솔 역할을 부각해 전 주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를 촉진하는 기지들에 대해 동태적 관리를 실시하며 브랜드 효과를 발휘해 전국 1000세대 여러 민족 가정들을 연변으로 초대하고 연변에서 1000명의 여러 민족 청소년을 조직해 북경, 서안 등 도시에서 견학교육 활동을 전개하는 등 여러 민족의 광범위한 왕래, 전면적인 교류, 깊이 있는 융화의 쌍방 교류를 통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할 예정이다.


물음: 올해 주당위 경제사업회의에서 처음으로 연길 ‘두개 하천’ 승격 대상을 ‘연변 아름다운 생활 10대 프로젝트’중 하나로 선정했는데 연집하 승격 대상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는?

손령철: ‘연집련교’ 인행경관도보다리를 새로 건설해 통행, 경관, 활동 기능을 융합해 강뚝경관, 생태경제 및 도시형상을 결합시켜 립체적인 공용공간을 건설한다. ‘계단식 도시 경관대’를 핵심으로 안전, 경관, 생태보호와 시민들의 사용수요를 모두 만족시키는 다기능 생태대지를 구축하고 연집하 간석지 구역을 친수복합공용공간으로 승격해 아동들의 물놀이 수용에 맞춰 ‘물놀이도 할 수 있는 놀이터’의 생활구역을 구축한다.


물음: 2026년 연변의 문화관광은 새로운 상품, 새로운 놀이법, 새로운 경관의 일층 혁신, 승격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관광 체험을 안겨줄 것인가?

당국강: 2026년 우리 주는 우월한 생태환경, 독특하고 매력이 넘치는 민속문화와 지역적 우세에 립각해 선별도가 더 높고 흡입력이 더 있는 문화관광의 새로운 ‘모범’을 구축해 광범한 관광객들에게 온정이 넘치는 고품질의 문화관광 체험을 안겨줄 계획이다. 관광객들의 수요에 초점을 맞춰 사계절, 모든 년령층이 즐길 수 있는 특색상품 체계를 구축하고 ‘왕훙 명소’들을 관광객들이 연변의 풍정을 느끼는 창구로 조성할 뿐만 아니라 본지방 시민들의 일상적 소비공간으로도 구축해 ‘주인, 손님’이 함께 누리는 고품격 생활공간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또한 소통과 참여를 통해 몰입형, 공감형 문화관광 체험을 구축해나갈 것이다.


물음: 현재 우리 주 중점변경촌의 기반시설과 공공봉사 면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가? 다음단계에는 어떤 조치를 취할 계획인가?

소준걸: 농업농촌부문은 98개의 조건이 구비된 변경촌을 위해 상하수도 시설을 설치해주고 오수처리역을 건설했으며 성급 ‘100촌 승격’ 대상을 변경촌으로 기울여 현재 60개 변경촌 모두 ‘100촌 승격’ 대상을 실시했으며 변경촌 모두 전업적인 제3측 회사를 통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2026년 변경촌 수세식 화장실 보급률을 높이고 변경 일선 로후 건축물 정돈, 치리 강도를 강화하고 농촌환경 정비 승격행동을 실시해 변경마을 촌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생건강부문은 변경촌 위생소 표준화 건설을 전면적으로 완수했으며 올해 15개 변경향, 진 위생원 중의관 봉사능력 승격 대상을 실시하고 85개 촌 위생소 중의관 표준화 건설을 계속하여 추동하게 된다. 민정부문은 올해 양로마당과 ‘한가족 식당’ 개조, 승격 강도를 강화해 조건이 되는 6개의 변경촌에서 양로 식사돕기 봉사를 전개하게 되고 교육부문은 ‘특별초빙’ 계획을 계속하여 추진해 변경지역 의무교육학교 교수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할 계획이다.


물음: 정부사업보고에서 ‘2025년에 민생복지를 지속적으로 증진하여 여러 민족 대중의 생활 질이 효과적으로 개선되였다’고 밝혔는데 2026년에는 민생복지 증진을 위해 어떤 구체적인 조치들이 있는가?

김창률: 생활이 어려운 대중의 기본생활 안전망 보장을 더욱 튼튼히 하고 림시구호를 지출형 및 긴급형 어려운 가정으로 확대 정용할 것이다. ‘정책이 사람을 찾아가는’ 원칙을 심화해 최저생활보장 변두리에 있는 대중과 재빈곤 방지 감측대상들을 감측범위에 포함시켜 의료, 교육, 주택, 취업 등 전문적 구조와 효과적으로 련결시킬 것이다. 어려움에 처한 아동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강화하고 시설에서 양육되는 고아의 보장기준을 20% 인상하며 사회에 분산 양육되는 고아들의 보장기준을 30% 인상해 이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마련해줄 것이다. 장애인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을 강화하고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의 생활보조금과 중증장애인 돌봄 보조금을 제도에 따라 정밀하게 지급하는 동시에 정신질환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강화해 가정과 사회의 부담을 줄일 것이다.


물음: 밀착형 현역 의료공동체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한 이래 우리 주 대중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게 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가?

김흠: 근년에 우리 주는 의료공동체 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려 초보적으로 15개 현역 의료공동체를 건설하고 기층의료기구 진료봉사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대중들이 현역내 가까운 기층 의료기구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했다. 현역 자원의 기층으로의 하향 조정을 추진했다. 해마다 기층 의료기관에 전문의를 파견하여 연 2만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원격 진단 봉사를 2만 700건 제공했으며 통일된 약품 처방 목록을 제정했다. 정보화 건설을 강화하고 자원 공유중심 건설을 추진하여 ‘기층에서 진료하고 상급 의료기관에서 진단’하는 급별 기술지원 체계를 초보적으로 형성했으며 상호 인정된 검사·진단 종목이 200개를 초과하여 307만 4300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

추춘매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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