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밝혀
[리야드 1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해주 라신] 사우디아라비아통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이며 수상인 무함마드 빈 살라만이 27일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과의 전화통화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어느측이든 사우디아라비아 령토를 리용해 이란에 공격을 감행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무함마드 왕세자와 페제시키안은 당일 지역 정세와 이란 핵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페제시키안은 이란의 당면한 정세를 소개하고 이란 정부의 관련 노력에 대해 진술했으며 핵문제 협상에 관한 최신 진전 상황을 통보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줄곧 이란의 주권을 존중해왔으며 그 어느측이든 사우디아라비아의 령공이나 령토를 리용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나 그 어떤 형식의 공격을 실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역 안전과 안정을 추진하기 위해 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
페제시키안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립장에 감사를 표했으며 지역 안전과 안정을 추진하기 위해 기울인 무함마드 왕세자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