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표시
[테헤란 1월 30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소 사달제] 1월 30일,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이 지역국가 지도자들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란은 전쟁을 절대 환영하지 않지만 침범에는 단호히 반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대통령부의 성명에 따르면 페제시키안은 당일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 아랍추장국련방 대통령 모하메드와 각각 전화통화를 가지고 지역의 최신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그는 이슬람국가들이 관련 문제에 대한 지지에 감사를 표했으며 “지역국가들의 지속적인 조정과 노력이 긴장 완화 및 평화 안정 추진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페제시키안은 이란이 ‘존엄 있는 외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이란의 문제 해결 방식은 국제법 기틀내에서 교류와 대화, 상호 존중 및 위협과 강압을 회피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그는 이란 국가와 인민을 대상으로 한 모든 침략행위에 대해 즉각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튀르키예와 아랍추장국련방의 지도자들은 통화중 외교 경로와 교류 및 대화를 기반으로 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동의했다. 모하메드 대통령은 아랍추장국련방은 건설적인 방식으로 외교진척에 참여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및 지속가능 발전을 도모하는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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