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국판 련방수사국’ 설립 선포
[런던=신화통신 기자 정박비] 영국 내무장관 샤바나 마흐무드가 일전 “영국 정부는 새로운 국가경찰복무기구를 설립한다.”고 선포하면서 “해당 기구는 ‘영국판 련방수사국(FBI)’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영국 내무부는 이 기구가 전문인력과 첨단기술을 통합해 갈수록 복잡해지는 범죄 위험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영국은 국가경찰 전담자를 배치하고 해당 관원이 전국 최고 직급의 경찰 책임자로서 해당 기구의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이 조치는 영국에서 경찰제도가 설립된 후 약 200년 만에 실시되는 최대 규모의 경찰시스템 개혁이다. 영국이 같은 날 발표한 경찰개혁백서에 따르면 영국 경찰체계는 현재의 분산 구조에서 지방과 국가의 경찰 분업이 더욱 명확해지는 모델로 전환될 전망이다.
방안에 따르면 국가경찰복무기구는 전국적으로 통합된 력량으로서 테로리즘, 조직범죄 및 대규모 사기활동을 포함한 가장 복잡하고 엄중한 범죄행위에 대응하게 된다. 현재 여러 기구에 흩어져있는 관련 기능이 집중적으로 통합될 예정인데 여기에는 국가범죄수사국, 대테로 경찰체계, 경찰용 항공력 및 교통경찰 직능이 포함된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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