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 금융강국 건설 청사진 그려주어

2026-02-03 08:51:59

[북경 2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오우] 2월 1일 출판하는 제3기 《구시》 잡지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문장 <중국특색 금융발전의 길 잘 걸어나가 금융강국 건설하자>를 발표한다. 이는 습근평 총서기가 2024년 1월 16일 성부급 주요지도간부 금융의 고품질 발전 추동 전문연구토론반에서 한 연설을 발취한 것이다.

금융은 국민경제의 혈맥이며 국가 핵심경쟁력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우리 나라는 이미 금융대국으로 은행 규모, 외환 보유액 등 지표는 세계 1위, 채권시장과 주식시장 규모는 세계 2위를 차지하며 보험규모 역시 세계 선두위치에 있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규모는 크나 강하지 않다. 금융강국 건설을 가속화하는 것은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필연적 요구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금융강국 건설에 대한 포치는 안목이 높고 사상이 심오하며 일관성이 있다. 2023년 10월 소집된 중앙금융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처음으로 금융강국 건설을 가속화하는 웅대한 목표를 명확히 제기하며 금융사업을 더 높은 전략적 높이로 상승시켰다.

2024년 1월, 성부급 주요지도간부 금융의 고품질 발전 추동 전문연구토론반 개강식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금융강국 건설의 과학적 내포와 목표 임무에 대해 체계적이고 깊이있게 론술했으며 실천 경로와 방향을 명확히 하였다.

2025년 10월,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는 ‘15.5’시기 금융강국 건설을 가속화할 데 대해 전략적 포치를 했으며 ‘금융강국’은 5개년 전망계획에 처음으로 포함되였다.

중국특색 금융발전의 길의 ‘여덟가지 견지’로부터 금융강국 건설의 ‘여섯가지 강대함’, ‘6대 체계’ 그리고 중국특색 금융문화의 ‘다섯가지 요구, 다섯가지 불가’에 이르기까지 습근평 총서기는 상세하고 깊이있게 해설하며 금융강국 건설에 과학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전진방향을 확고히 정해주었다.

례컨대 금융강국이 응당 갖추어야 할 여섯가지 관건 핵심적 금융요소에서 ‘강대함’이 무엇인지에 대해 습근평 총서기는 구체적인 표준을 제기했다.

——강대한 통화를 보유하고 국제무역 투자와 외환시장에서 널리 사용되며 글로벌 준비통화 지위를 갖추어야 한다.

——강대한 중앙은행을 보유하고 통화정책 조절과 거시적 신중관리, 체계적 위험을 적시에 효과적으로 예방 및 해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강대한 금융기구를 보유하고 운영능률이 높고 위험 대응 능력이 강하며 금융범주가 완비되고 글로벌 배치 능력과 국제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강대한 국제금융쎈터를 보유하고 글로벌 투자자를 유치하고 국제 가격 결정 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한다.

——강대한 금융감독관리체계를 갖추고 금융법치가 건전하며 국제금융법칙 제정에서 강력한 발언권과 영향력을 갖추어야 한다.

——강대한 금융인재대오를 보유해야 한다.

금융강국 건설은 개척적인 사업으로서 강력한 체계성, 혁신성과 실천성을 지닌다. 습근평 총서기는 현재에 립각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반드시 중국특색의 현대화 금융체계를 다그쳐 구축해야 한다’고 제기하였을 뿐만 아니라 ‘6대 체계’로 ‘4개 들보, 8개 기둥’을 구축할 것을 제기했다.

과학적이고 건전한 금융조정체계, 구조가 합리한 금융시장체계, 분공과 협력이 있는 금융기구체계, 완비되고 효과적인 금융감독관리체계,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금융 상품과 봉사 체계, 자주적이고 통제적이며 안전하고 고능률적인 금융 기반시설 체계… 습근평 총서기는 매개 체계 건설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치했다. 이들은 서로 련결되고 서로 지지하며 금융강국 건설 목표의 실현을 위해 명확한 경로와 강력한 보장의 전략적 기틀을 제공했다.

금융대국에서 금융강국으로 나아가는 것은 경제기반, 금융기구, 자본규모 등 ‘강성 실력’에서만 구현되는 것이 아니라 중국특색의 금융문화를 대표로 하는 ‘연성 실력’이 가치인솔을 제공해야 한다.

‘리익보다 정당한 방식을 중요시 하는 자는 영광스럽고 정당한 방식보다 리익을 중요시하는 자는 수치스럽다’를 강조하고 ‘속도만을 추구하면 이루지 못하고 작은 리익에 목을 매면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를 숭배한다… 이는 중화 우수 전통문화의 비옥한 땅에 깊이 뿌리를 내린 문화리념으로서 중국특색 현대화 금융체계 구축의 든든한 기반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특색 금융문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해석했다. 성실하고 신용을 지키며 최저선을 넘지 말아야 할 것을 언급하며 ‘시종 거짓장부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심각한 신용불량자에 대해 종신토록 업종에 종사 못하게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당한 방식으로 리익을 획득하고 리익을 유일한 목표로 삼지 말아야 할 것을 언급하며 ‘금융은 기능성과 영리성의 이중 속성을 지니고 있기에 영리는 기능 발휘에 복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전하고 신중해야 하며 눈앞의 리익 추구에 급급하지 말아야 할 것을 언급하며 ‘금융업은 옳바른 경영관, 업적관과 위험관을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수정혁신하고 실제를 벗어나 실질 없는 겉모습에 치우치지 말아야 할 것을 언급하며 ‘허위적인 혁신과 무질서한 혁신을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법과 규정을 준수하고 함부로 잘못된 행위를 하지 말 것에 대해 ‘법규와 제도의 빈틈을 파고들거나 감독과 관리를 회피하여 리익을 추구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깊이 있는 설명은 맑스주의 금융리론을 현대 중국의 구체적인 실제와 결부시키고 중화 우수 전통문화와 결부시킨 것으로서 금융체계에 전통을 잇고 긍정적으로 나아가는 문화유전자를 주입했을 뿐만 아니라 중화 우수 전통문화에 새로운 시대적 함의를 부여하여 금융의 ‘연성 실력’을 제고하고 금융강국을 건설하는 데 전진의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길을 정확히 선택했다면 아무리 갈길이 아득해도 두렵지 않다. 중국특색 금융발전의 길은 ‘여덟가지 견지’에 집중적으로 구현되며 금융강국 건설의 ‘길’과 ‘다리’로 되여준다.

‘우리 당이 령도하는 금융사업은 궁극적으로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금융사업의 정치성과 인민성은 바로 ‘중국특색’의 중요한 구현으로서 서방의 금융모식과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여덟가지 견지’에 대해 명확하게 강조하고 상세하게 론술하여 중국특색의 금융발전의 길을 확고히 걸어나가겠다는 뚜렷한 신호를 방출했으며 금융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시대의 강음을 울렸다.

나팔소리는 이미 울려퍼졌다. 금융강국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매진하는 로정에 올라서서 ‘우리는 신심을 확고히 하고 실천 속에서 계속하여 탐구하고 보완하여 이 길이 멀리 갈수록 더욱 넓어지게 해야 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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