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은 2026년 음력설운수가 시작된 첫날이다. 북경교통대학의 청년자원봉사자 구재명은 이른아침부터 북경서역에서 음력설운수 려객에게 자원봉사를 제공했다. 당일, 공청단중앙은 ‘청춘 자원봉사행, 따뜻한 귀가길’ 청년자원봉사자 음력설운수봉사 ‘따뜻한 겨울 행동’을 전개했다. ‘전면 동원, 인솔 강화, 중점 치중, 큰 역 위주, 조직 관리, 질 제고’라는 사업 원칙에 따라 각급 공청단조직은 13만 7000여명의 청년자원봉사자를 동원해 기차역, 공항, 도로려객운수역, 지하철 등 주요 장소에서 려객에게 다양한 형식의 자원봉사를 제공했다.
“북경서역은 미리 북경교통대학, 수도경제무역대학, 북경우전대학, 북경도시학원 등 4개 대학교와 련계해 50여명의 청년자원봉사자를 조직했다.” 북경서역 공청단 서기 양붕룡의 소개에 따르면 자원봉사자들은 각 대학교에서 사전 강습을 받았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역에 도착한 후 역에서는 일터 요구에 따라 전문 인력을 조직하여 2차 강습을 실시했다.
료해에 따르면 전국 각지 공청단조직은 현지 상황에 결부해 다양한 형식의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청단흑룡강성위원회는 빙설관광 성수기 수요에 결부해 2000여명의 청년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전 성 122개 봉사역 및 각종 빙설관광 장소에 440개의 자원봉사 일터를 설치하고 문화 전파, 통역 소통, 질서 유지 등 자원봉사 활동을 널리 전개하고 있다.
하북, 길림, 강서, 광서, 중경, 운남 등 각지 공청단조직도 음력설운수 자원봉사 조률 강도를 높이고 음력설운수 자원봉사 사업지침을 제정했으며 각 청년자원봉사조직이 자원봉사자 사전강습 및 응급봉사를 질서 있게 하도록 했다.
료해에 따르면 음력설운수 시작 전, 공청단중앙 청년자원봉사자 행동지도중심은 “중국 청년자원봉사자 음력설운수봉사 ‘따뜻한 겨울 행동’ 지침”을 발표하여 각지 공청단조직이 음력설운수 자원봉사의 규범화, 전문화 수준을 더욱 제고하도록 지도함으로써 평안출행 분위기를 마련하고 음력설운수 보장 임무의 원만한 완수를 위해 청춘의 힘을 기여하도록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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