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및관광부, 2026년 전국 설맞이문화관광소비의 달 가동

2026-02-12 16:13:00

2026년 ‘말의 해’ 설명절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문화및관광부가 명절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대대적인 지원사격에 나섰다.

문화및관광부는 최근 ‘2026년 전국 설맞이 문화관광소비의 달’ 활동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 공급을 통해 설련휴의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실질적인 혜택으로 내수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였다.

최근 몇년간 문화및관광부는 산업 및 문화관광 소비분야에 력량을 집중하며 여러 부문과 공동으로 다양한 정책혜택을 발표해 왔다.

특히 올해 ‘소비의 달’ 행사에서 문화및관광부는 관련 부문과의 련계 및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문화관광상품의 공급부터 소비할인혜택의 실효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설소비시장을 전방위적으로 활성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소비의 달’ 캠페인은 1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약 한달여간 이어진다. 이 기간 중국 전역에서는 설 풍속, 공연, 전시를 비롯해 겨울의 묘미인 ‘빙설관광’, 추위를 피하는 ‘피한관광’ 그리고 가족단위 ‘부모자녀 동반려행’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약 3만회의 다채로운 테마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명절의 주인공은 관광공연이 될 전망이다. 문화및관광부 산업발전사는 소비의 달 개막 행사에서 총 27개의 제2차 전국 관광공연 정품명단을 발표했다. 실경, 극장, 테마파크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이 명품 공연들은 올해 설련휴기간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명함으로서 관광객들을 무대예술의 세계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

‘소비의 딜’ 기간을 맞으며 주요 플랫폼과 기업들도 일제히 팔을 걷어붙였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문화관광활동을 선보이며 설련휴 소비시장의 온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모양새다.

플랫폼들의 움직임이 특히 눈에 띈다. 틱톡은 ‘음력설맞이축제’를 출시했다. 전국 20개 도시의 등불축제, 장터 등 현지 설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행사와 련계하여 가족 식사부터 나들이까지 다양한 소비씨나리오를 아우르게 된다. 특히 무형문화재 맛집, 무형문화재 체험관 등을 집중 홍보하며 강력한 플랫폼 트래픽을 활용해 오프라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징둥령행은 ‘말의 해 초특가려행’ 테마활동을 3월 3일까지 이어가며 이동 관련 전 분야에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메이퇀 역시 ‘새해맞이 화합려행’을 주제로 호텔, 민박, 관광지, 교통 등을 패키지로 묶어 맞춤형 추천과 쿠폰 팩을 제공함으로써 더 편리하고 따뜻한 설 려행길을 지원한다.

기업들의 감성마케팅도 이어진다.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 VIVO)는 항주, 중경 등 전국 15개 도시의 유명 관광지와 상권에 ‘길거리 새해맞이 사진관’을 마련했다. 이곳에서 무료 사진 촬영 및 인화, 휴대폰 충전 등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신년음악회’와 ‘설정취 찾기’ 인증샷 이벤트를 병행해 시민들이 따뜻한 순간을 기록하며 각 지역 문화관광의 매력을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화넷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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