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흔흔] 22일, 한국 외교부가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 시마네현이 이른바 ‘독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독도(일본명 ‘다케시마’)에 대한 주권을 반복적으로 주장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한국 정부는 일본측이 즉시 해당 행사를 페지할 것을 다시한번 엄중히 촉구한다. 독도는 력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모두 한국의 고유의 령토이며 일본 정부는 응당 독도에 대한 부당하고 억지스러운 주장을 즉시 중단하고 겸허한 태도로 력사를 직시해야 한다.
한국 련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한국 외교부는 한국주재 일본 대사관 총괄공사 마츠오 히로타카를 재차 소환해 한국측의 항의 립장을 전달했다. 20일, 한국 외교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 외무대신 모테기 도시미쓰가 독도가 일본에 속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면서 마츠오 히로타카를 소환해 한국측의 항의 립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독도는 조선반도 중부 해역에 위치했으며 면적은 약 0.18평방킬로메터이다. 한국, 조선과 일본은 모두 이 섬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고 있다. 현재 한국이 이 섬을 실질적으로 통제하고 있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