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2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달제 진소] 21일,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이 비록 적들이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고 이란에 피해를 주고 있지만 이란인민은 결코 적들의 횡포와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이슬람공화국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페제시키안은 당일 장애인 운동선수들을 표창하는 행사에서 이란 운동선수들이 곤난에 굴복하지 않은 것처럼 이란 민족과 정부도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적들이 이란에 문제를 일으킬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지만 이란 정부는 단결과 협력을 통해 이러한 도전과 부족함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0일 이란에 대해 ‘초보적인 제한적 군사공격’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란이 핵협의에 대한 미국측의 요구를 받아들이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미국과 이란의 제2라운드 간접협상이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됐다. 미국과 이란 량국 관원들은 협상이 끝난 후 비록 의견차이가 여전히 존재하지만 협상이 지난 라운드에 비해 진전을 이루었으며 량측은 계속 접촉하기로 합의했다고 표했다.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는 18일 이란과 미국의 후속적인 대화를 추진하기 위한 협상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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