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독일 총리 메르츠 회견

2026-02-26 09:17:28

[북경 2월 25일발 신화통신 기자 동설] 25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이 북경 조어도 국빈관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한 독일 총리 메르츠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독일은 각각 세계 제2, 제3 경제대국으로 중국과 독일의 관계는 량국의 리익과 관계될 뿐만 아니라 유럽과 세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오늘날 국제정세는 제2차세계대전 결속 후 가장 심각한 변화를 겪고 있다. 세계가 혼란스럽게 교직될수록 중국과 독일 량국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전략적 상호신뢰를 증진하여 중국과 독일의 전방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발전을 이루도록 추동해야 한다.

습근평은 향후 중국과 독일 관계의 발전에 대해 세가지 의견을 제기했다. 첫째, 서로 지지하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여야 한다. 중국과 독일 량국은 모두 자국에 립각하여 빠르게 발전해왔으며 상호존중과 상호신뢰, 개방협력을 견지하며 호혜상생의 성공적 이야기를 써내려왔다.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을 고수하며 중국식 현대화를 실현할 능력과 자신감이 있으며 독일을 포함한 세계 각국과 발전기회를 계속하여 공유할 것이다. 독일이 중국의 발전을 객관적이고 리성적으로 바라보고 적극적이고 실무적인 대 중국 정책을 시행하며 중국과 함께 중국과 독일 관계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를 바란다.

둘째, 개방적이고 호혜적인 혁신적 동반자가 되여야 한다. 독일 정부는 기술, 혁신, 디지털 등 분야에서 새로운 발전전략을 제기했는데 이는 중국의 ‘15.5’시기의 지능화, 친환경화, 융합화 발전 방향과 매우 일치하다. 쌍방은 응당 발전전략의 접목을 강화하고 량국의 인재, 지식, 기술의 쌍방향 류동을 지원하며 인공지능 등 첨단분야의 대화와 협력을 촉진해야 한다. 쌍방은 경쟁과 협력의 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호혜상생의 협력경로를 모색하며 산업사슬, 공급사슬의 안정성과 원활함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

셋째, 서로 료해하고 친화적인 인문 동반자가 되여야 한다. 중국과 독일은 모두 깊은 문화를 가진 대국으로 쌍방은 문명의 상호학습과 상호참고를 강화하고 인문교류를 긴밀히 하여 중국과 독일의 우호적인 민의기반을 공고히 다져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세계의 백년 변국이 가속화되는 국면에 직면하여 각국은 응당 고난을 함께 하고 운명을 함께 해야 한다. 중국과 독일은 응당 유엔의 핵심지위를 견지하고 유엔의 주도역할을 회복하며 앞장서서 다자주의의 수호자, 국제법치의 실천자, 자유무역의 수호자, 단결협력의 창도자가 되여야 한다. 중국은 유럽의 자립자강을 지지하며 유럽이 중국과 서로 마주보며 함께 나아가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며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협력과 상생을 고수하여 중국과 유럽 관계의 더 큰 발전을 이루고 세계 평화와 발전에 보다 큰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

메르츠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인민이 즐겁게 음력설을 경축하는 이때 중국을 방문하게 되여 매우 기쁘며 중국인민들이 말띠해에 행복하기를 축원한다. 독일과 중국이 수교 이래 우호적인 교류와 밀접한 협력을 유지하며 량국 인민에게 복지를 가져다주었다. 독일은 중국과의 관계를 매우 소중히 여기고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히 견지하며 중국과 함께 우호적인 전통을 이어가고 상호존중, 개방협력을 견지하며 량국의 전방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끊임없이 심화할 것이다. 독일 기업계는 중국시장을 매우 중시하며 중국과의 협력을 가일층 심화하여 상호리익과 공동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 국제정세는 지금 심각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독일과 중국은 글로벌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할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 독일은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자유무역을 견지하며 보호주의를 반대하기를 기대한다. 유럽련맹이 중국과 함께 신뢰할 수 있고 지속적인 경제무역 협력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쌍방의 리익에 부합되며 세계의 안정과 번영에도 유리하다. 독일은 유럽과 중국이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지한다.

량국 지도자는 우크라이나위기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습근평은 중국의 원칙적 립장을 설명하며 관건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책을 찾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각측의 평등한 참여를 보장하고 평화의 기반을 공고히 하며 각측의 합리적인 관심사를 배려하고 평화의 의지를 증강하며 공동 안보를 실현하고 지속적인 평화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

쌍방은 ‘중화인민공화국과 독일련방공화국 공동보도성명’을 발표했다.

왕의가 회견에 참가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