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올해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전 주 각 현(시)에서는 독특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잇따라 펼치고 ‘룡마가 질주하는’ 활기찬 모습으로 여러 민족 대중과 각지 관광객들을 초청해 문화적 내포가 두텁고 민족 정취가 짙으며 혜택이 가득한 보름맞이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연길: 등불로 초심 비추고 꽃불로 밤하늘 밝힌다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주총공회 제4회 정월 대보름 연등회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연등회는 꽃등 전시, 초롱 수수께끼 맞추기, 영화 관람 등 3개 부분으로 구성되였으며 바닥 컬링, 미로 보물찾기 등 취미 종목을 새로 증가했다. 1일 14시, 연길시소년아동도서관의 ‘조명속의 준마, 정월 대보름 흥미로운 수수께끼 맞추기’활동을 펼치고 독자들이 글자 속에서 중화 문화의 매력을 터득하게 할 계획이다. 한편 3일,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는 ‘단란하게 모여앉아 민속적인 정월 대보름 보내기’활동이 종일 열리게 된다. 같은 날 19시 부르하통하 천지대교 서쪽에서 ‘상서로운 말띠해, 눈부신 연길’대형 음악불꽃축제가 성황리에 펼쳐져 시민들에게 극치의 시각적 향연을 선물하게 된다.
훈춘: 과학기술 곁들여 3국 운치 선보인다
3일, 훈춘시는 ‘준마로 새해를 맞이하고 정월대보름을 보내고 변경에서 한마음으로 새 장 엮자’계렬 활동이 성황리에 막을 올리게 된다. 활동은 1개 주회장과 4개 분회장을 설치했다. 훈춘 하빈수공원에 설치된 주회장에서는 이날 18시에 ‘룡마가 질주하며 변강을 과시’무형문화유산 행렬이 열려 군중문화전시공연, 무형문화유산 음식 무료 시식, 실외 정월 대보름 야회가 잇달아 펼쳐진 후 모형 비행기, 주제 드론쇼, 음악불꽃쇼가 이어지게 된다. 4개 분회장 또한 모두 독특한 특색을 띄였는 데 목수만별장 무형문화유산 장터 교류구역에서는 무형문화유산 제작 과정과 3국 민속 지식 퀴즈에 참여할 수 있고 3월 1일부터 3일간 지속되는 비단의 길 발해고진 천등회에서는 한복(汉服) 수람, 천개 등 날리기, 우등불축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방천풍경구에서 새해를 맞아 복을 기원하고 훈춘시도서관에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남녀로소 모두 수수께끼 맞추기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이날 18시부터 ‘클라우드로 변경 풍경 감상’ 생방송을 통해 주, 분회장의 련동 성황을 전방위적으로 펼쳐보이게 된다.
도문: 다양한 민속 정취로 새해 축복 전달
3일, 두만강광장과 그 주변은 환락의 도가니로 변하게 된다. 17시 30분부터 ‘준마로 정월 대보름을 맞이·등불로 휘황찬란한 변경’ 주제 활동의 막이 오르면 민속장터에서 탕후루, 원소, 귀밝이술, 떡 등 명절 음식을 무료로 시식하고 무형문화유산관에서 닭알 공예, 전지 등 전통 기술과 사천 전통극 변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동시에 무용극이 상연되고 빙설촬영전에서 변경도시의 겨울 운치를 펼쳐보이게 되며 오뚜기소통쇼, DJ토끼춤파티, NPC 축복전달 수수께끼 맞추기 등 활동이 19시까지 이어지게 된다.
돈화: 발해 운치로 고금 련결
3일, 돈화시에서 ‘천년의 발해 운치를 새기며 돈화에서 맞는 정월 대보름’정월 대보름 계렬 활동이 여러 장소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제33회 앙거공연, 정월 대보름 가요제, 수수께끼 맞추기, 전통음식 전시판매 등 전통 종목이 준비되였고 돈화시도서관에서 제24회 정월 대보름 수수께끼 맞추기 활동이 열리며 박물관에서는 ‘등불로 빛나는 발해·가상과 현실 동시 감상’정월 보름날 밤 활동과 함께 친자 도예수공작업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진흙, 등불과 함께 전통문화를 느끼게 할 계획이다. 같은 날, 돈화륙정산문화관광구에서는 16시 30분부터 21시까지 모든 시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권을 면제하고 금옥만당 복닭알 체험, 복차 시음·문화창의 복컵 수령, 륙정산을 비추는 등불·정월 대보름 초롱 수수께끼 맞추기 등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룡정: 달집 태우기로 새해 맞이
3일, 룡정시문화광장(주회장)과 강변시민공원(꽃불 구역)에서 ‘휘황찬란한 정월 대보름 저녁, 말띠해에 누리는 성황’주제활동이 열리게 된다. 17시 20분에 문화관, 앙거팀과 로년무용협회에서 준비한 공연이 등장하고 18시 30분에 ‘달구경’과 ‘달집 태우기’민속 활동이 펼쳐지며 19시 10분에 ‘정겨운 정월 대보름’불꽃쇼로 밤하늘을 밝히게 된다. 현장에는 또 민속유희(화토, 윷놀이, 투호) 체험구역, 원소, 오곡밥 시식 구역과 사자춤 모형, 복마 초롱 DIY 구역이 설치되였다.
화룡: 7가지 활동
3일, 18시부터 20시까지 화룡시 붉은태양광장에서 7가지 활동이 잇따라 펼쳐지게 된다. ‘붉은 해 변강 비추네’주제 등불전시회, 전민 필묵으로 만복 기원, 학생 수공에등전시, 수수께끼 맞추기 등 활동으로 막을 올리고 18시 20분에 ‘붉은 해 변강 비추고 진달래 강산 비추네’ 대형 군중문예야회가 열리며 19시 20분에 수백대의 드론이 나란히 상공에 올라 ‘질주하는 준마’, ‘만발한 진달래’등 도안을 그려내게 된다. 19시 30분에는 ‘말띠해의 성취(马到成功), 불꽃 피는 화룡’ 불꽃쇼가 모습을 드러내고 시민관 관광객들에게 새해 아름다운 축복을 전하게 된다.
왕청: 천대의 드론으로 빙설의 밤하늘 밝힌다
3일, 왕청현에서는 종합문화광장에서 ‘질주하는 준마, 행운이 도래한 왕청’정월 대보름 활동이 열린다. 17시 30분에 ‘눈속에서 즐기는 정월 대보름’ 계렬 문화활동이 막을 올리고 앙거 , 달집 태우기, 인플루언서와의 교류, 보름야회 등 활동이 펼쳐지며 19시 30분에 1000대의 드론이 상공을 가르며 지역 특색이 다분한 도안을 정밀하게 그려내게 된다. 19시 40분에는 ‘성세의 장가·왕청에서 꿈 좇아’ 불꽃야회가 3개 장으로 나누어 몰입감 넘치는 시청각 향연을 가져다주게 된다.
안도: 앙거대회, 서예와 수수께끼 맞추기로 보름 맞이
3일 9시 30분에 ‘기쁨으로 들끓는 향촌·새시대를 춤춘다’ 앙거민속춤대회가 명월진 주회장과 영경향 분회장에서 동시에 시작되며 18시에 장백산문화박람성에서 ‘별이 빛나는 밤하늘·새해 례찬’야회가 막을 올리고 가무, 드론쇼, 불꽃쇼, 수수께끼 맞추기 등 활동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안도현도서관에서는 ‘책향기 가득한 초롱수수께끼맞추기·즐거운 정월 대보름’온라인, 오프라인 수수께끼맞추기 활동이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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