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예브/모스크바=신화통신] 우크라이나 외무부가 일전 성명을 발표해 우크라이나측은 반드시 명확하고 법적 효력이 있으며 효과적인 안전보장을 받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도 매체에 로씨야측은 계속하여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여전히 정치적, 외교적 수단을 통해 특별군사작전의 목표를 달성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로씨야는 제정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전략적 면에서 이미 실패했다. 우크라이나측은 전쟁을 결속 짓고 평화를 회복하길 바라며 우크라이나인민은 존엄 있는 평화 및 안전보장을 마땅히 누려야 한다. 협력 동반자들은 응당 무기공급, 자금지원, 련합 국방생산 등 면에서 지원를 제공해야 한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이며 예측 가능한 재정원조는 우크라이나에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의 안전과 안정에도 관련된다. 성명은 또 우크라이나측이 유럽-대서양 정치 및 안전 체계에 전면적으로 융합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는 유럽과 북미의 장기적인 평화를 유지하고 효과적인 집단안전을 실현하는 필수조건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방장관 페도로프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외교적 노력을 추진하는 동시에 국방능력 건설을 강화해 로씨야로 하여금 평화를 향해 나아가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대 로씨야 작전의 3대 목표는 첫째는 방공 강화로 공중 위협 100% 식별 및 미사일, 무인기 최소 95% 격추하는 것이고 둘째는 륙지, 해양, 인터넷공간 등 여러 분야에서 로씨야측 활동을 억제하는 것이며 셋째는 석유무역 경로 차단 등을 비롯한 로씨야의 필수 경제자원 박탈이다. 이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측은 계속하여 국제 동반자들과 함께 호혜협력 관계를 발전시켜나갈 것이다.
일전,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는 매체에 “로씨야측은 계속하여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로씨야측 립장은 명확하고 일관된다. 로씨야측은 여전히 정치적, 외교적 수단을 통해 특별군사작전의 목표를 달성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페스코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4년간, 로씨야측은 어떻게 국제문제를 해결하고 여러 국제조직 및 각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지에 대해 ‘명확한 인식’을 가지게 되였다. 이 4년은 로씨야 력사에서 극히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로씨야측은 우크라이나문제에 관해 회담을 계속 진행하길 바라지만 새 라운드 회담의 시간과 장소는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영국 외무부가 일전 로씨야에 대한 300여건의 새로운 제재조치를 선포했으며 이는 로-우 충돌 발생 4년 만에 ‘최대 규모의 대 로씨야 제재 방안’이다. 새로운 제재 대상에는 수십곳의 로씨야 군수물자 공급 관련 기업 및 개인, 원자력기업, 은행 등이 포함되며 로씨야의 관건 에너지 수입원과 군수공급망을 타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