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해협 페쇄 선포
[테헤란 2월 28일발 신화통신] 이란 적신월사가 2월 28일 저녁,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201명이 사망하고 747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해협을 페쇄한다고 선포했다. 이란 적신월사 대변인 무자타바 할레디는 이스라엘과 미국이 당일 이란 24개 주를 대상으로 공습을 가했으며 현재 220개 구조대가 전면 대기상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당일 밤,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의 통행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란 매체는 유조선 등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의 운항이 중단되면서 해협이 사실상 페쇄됐다고 보도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여러 선박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적 침략과 이란의 대응으로 호르무즈해협 주변 지역에 위험이 존재하므로 현재 해당 해협을 통과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호르무즈해협은 페르샤만과 오만만을 련결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까타르, 아랍추장국련방 등 중동 산유국들의 원유 수출 필수 경로이다. 이 해협을 통해 운송되는 석유는 전세계 석유 운송량의 약 5분의 1을 차지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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