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과 이스라엘은 ‘참혹한 대가’ 치를 것”

2026-03-02 09:12:38

[테헤란 2월 28일발 신화통신] 2월 28일, 이란 외무부가 성명을 발표해 유엔이 조치를 취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 이란 군사행동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동시에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참혹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미국이 외교대화를 진행하는중에 이란 여러 도시의 다수 목표물과 국방 및 민간시설 여러 곳에 습격을 가했다. 이는 이란의 령토완정과 국가주권을 공공연히 침범한 것이다. 지금 우리는 조국을 보위하고 적들의 침략에 맞설 때이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번 군사행동은 <유엔헌장> 조항을 위반한 것이며 이란은 이에 반격할 권리가 있다. 이란 무장부대는 모든 력량과 자원을 동원하여 적들을 물리칠 것이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군사행동은 ‘지역과 글로벌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전조’이며 유엔은 최대한 빨리 조치를 취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 이란 ‘군사침략’에 대응해야 한다.

성명은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력사가 증명하다싶이 이란은 외국의 침략에 굴복한 적이 없다. 이번에도 단호하고 견결하게 반격할 것이며 침략자들은 그들이 저지른 범죄에 따른 참혹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

이 밖에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가 이란은 반드시 미국과 이스라엘에 ‘마땅한 교훈’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락치는 소셜미디어에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를 지목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일으킨 군사행동은 “근거 없는 도발이자 불법적이고 부당한 것이며 트럼프가 ‘미국 우선주의’를 ‘이스라엘 우선주의’로 바꾼 것은 결국 ‘미국 최후주의’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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