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병원, 연변조의병원 ‘전국 귀사랑의 날’ 무료검진활동 조직

2026-03-05 09:13:18

3일, ‘세계 청각의 날’ 및 스물일곱번째 ‘전국 귀사랑의 날’을 맞아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및 연변조의병원에서 무료 귀 건강검진 활동을 조직했다.

연변병원 의료진이 시민들을 위해 귀 무료 검진을 해주고 있다.


이날 두 병원의 이비인후두경외과 의료진은 각각 병원 대청에서 현장을 찾은 대중에게 외이도 검사, 청력 검사 등 귀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중이염, 신경성난청, 인공이와 맞춤 등 귀 관련 질병과 치료 방법에 대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이비인후두경외과 간호원들은 시민들에게 선전자료와 책자를 나눠주었으며 혈압측정, 귀혈 지압을 체험하도록 하는 등 방식으로 대중들의 귀 건강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연변조의병원 이비인후두경외과 주임 장영강은 “외래 진료에서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하고 음량을 지나치게 높게 사용해 청력에 손상을 입거나 귀를 지나치게 파서 외이도에 습진 혹은 진균성 감염이 발생한 환자들을 자주 보게 된다.”며 “일상생활에서 청력 보호에 주의를 돌려야 하는데 과학적인 이어폰 사용 방법은 음량 최대치의 60% 이내로 통제하고 60분간 사용 후 최소 10분간은 휴식을 취하며 알콜 청결도구 등으로 이어폰을 자주 청결하는 것이 좋다. 또한 소음환경에서 이어폰을 사용하면 자연스레 음량을 높이기 때문에 청력에 손상을 받는다. 때문에 소음환경에서는 이어폰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청력보호 방법을 설명했다.

연변병원 이비인후두경외과 부주임의사 김향화는 “인공이와는 이미 국가조직집중대량구매 목록에 포함되였기에 인공이와를 맞추는 비용이 기존에 비해 현저히 줄었다.”면서 “심각한 청력장애가 있는 환자들은 지체하지 말고 전문적인 의료기구를 찾아 자문을 구하고 치료받을 것”을 건의했다.

일상적으로 귀 건강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김향화 의사는 불필요하게 귀를 파는 행위를 줄여 외이도 감염이나 고막 손상을 줄이고 소음에 로출되는 것을 줄이는 등으로 청력을 보호하며 청력 이상이 있거나 귀에 불편한 증상이 있으면 제때에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글·사진 김춘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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