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취업의 문 활짝 열린다
녕하 ‘기술야간학교+인재야시장’ 련동기제 도입

2026-03-05 09:20:00

일전 녕하회족자치구 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은 구직자들이 ‘낮에 바쁘고 여유시간이 없는’ 학습·사업 모순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기술야간학교’, ‘인재야시장’ 사업을 전개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했다. 이 혁신적인 조치는 취업 서비스 ‘야간뻐스’를 개통, ‘기술교육’과 ‘인재채용’의 의 야간 련동을 통해 취업사업이 보다 따뜻하고 현실감 있게 만드는 데 취지를 두었다.

계획에 따라 녕하는 기술야간학교 교육지점을 30개 좌우 구축하고 교양과정을 100회 이상 개설하며 년간 연인수로 5000명 이상을 양성함과 동시에 ‘인재야시장’을 50회 이상 조직해 2만개 이상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로동자들에게 직업길을 밝혀주기 위해 녕하는 직업학교, 교육기관, 공공실습기지, 고숙련 인재 교육기지 등을 담체로 삼아 ‘산업력량 강화, 문화 전승’ 등 다기능 기술야간학교 구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 화공, 신형 소재, 건강·로인복지 등 주요 산업에 발맞추어 교육과정을 설치하고 대중들이 흥취를 느낄 수 있는 기술교육 ‘미니교실’을 구축한다. ‘인터넷+실습’, ‘온라인 실시간 방송+오프라인 교육’ 등 령활한 방식을 도입하여 주말 특별캠프, 무형문화유산 사업공방, 기술(로무) 브랜드 등 특색 있는 교육을 개설하고 ‘스승이 제자를 지도하는’ 방식을 통해 참여 열정을 고취시켜 기술향상과 일상업무를 동시에 추진한다.

주목할 점은 전통적인 인재초빙회가 주로 낮에 개최되고 구직자와의 시간이 어긋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녕하는 정기적으로 야간에 일터채용, 정책홍보, 직업지도, 실습접목 등을 일체화한 취업봉사시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사부문의 공공취업봉사기관, ‘집앞’ 취업봉사소, 일용직 시장 등 자체시설을 활용해 ‘인재 야시장’을 개최하는 외에도 상업복합단지, 인기관광지, 대학성, 사회구역 광장 등 인구밀집장소에서 대규모 행사와 결합하여 특색 있는 ‘인재 야시장’을 개최한다.

동시에 녕하는 ‘기술야간학교+인재야시장’ 련동 모식을 적극적으로 탐색, ‘인재야시장’ 현장에서 ‘기술야간학교’ 신청 경로 및 강좌 체험구역을 개설함과 아울러 졸업생의 기술 전시와 초빙절차를 결합하여 ‘끊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육─평가─취업’의 련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편민 리민 특점을 부각하고 30분 교육봉사구역과 기술충전소를 건설하며 교육프로젝트 목록을 신속히 업데이트해 로동자와 기업에 정확히 전달함으로써 ‘시마다 하나의 특색, 지역마다 하나의 브랜드, 계절마다 하나의 주제’라는 봉사구도를 형성하기로 했다.

  중국신문넷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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