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일발 신화통신] ‘국민경제및사회발전 제15차 5개년 전망계획을 제정할 데 관한 중공중앙의 건의’에서는 ‘주변과의 발전, 융합을 심화하고 공동안전을 강화하며 전략적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고 주변 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 중요한 포치는 국제 정세와 주변 상황을 과학적으로 연구, 판단하는 토대에서 향후 한 시기 주변사업의 사로와 조치를 체계적으로 천명했다.
우선, 주변은 우리 나라 발전 대국과 외교 전반 국면에서 특별하고도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집 문 앞이 안전해야 우리도 안심하며 착실하게 자신의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소박한 말씀으로 주변의 특별하고도 중요한 지위를 깊이있게 천명했다. 2025년 4월에 소집된 중앙주변사업회의에서는 주변이 발전과 번영을 실현하는 중요한 토대이자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중점이며 외교 전반의 계획을 세우는 최우선이자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 관건이라고 지적하였으며 글로벌 시야로 주변을 심사하고 주변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할 것을 강조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굳센 령도하에 우리는 친밀·성실·혜택·포용의 주변외교 리념을 제기하고 주변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 것을 제창했으며 정상외교를 선도로 주변 국가들과의 전방위적 협력을 심화하고 각 분야의 교류를 강화하며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여 주변사업이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인 변혁을 일으키도록 추동했다.
중국은 주변의 17개 나라와 운명공동체 공감대를 달성 및 구축하였고 주변의 25개 나라와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협의를 체결하여 주변 18개 나라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가 되였다. 중국─라오스 철도, 쟈까르따─반둥 고속철도 등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중대한 상징적인 공사들이 결실을 맺고 ‘투자규모는 작지만 효과가 빠른’ 민생대상 협력이 새로운 국면을 열면서 더욱 많은 주변 국가 인민들에게 복지를 제공했다. 동아시아 협력, 란창강─메콩강 협력, 중국─중앙아시아 협력, 상해협력기구 등 지역협력 기제는 지역경제의 일체화 진척을 힘있게 촉진했다. 이러한 성과는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데 량호한 주변환경을 조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공동발전에도 강대한 조력을 제공했다.
다음, 주변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해서 ‘5가지 근거’ 총체적 요구를 견지해야 한다. 중앙주변사업회의는 ‘5가지 근거’를 제기하여 우리 나라와 주변 국가의 관계 발전을 위해 과학적 지침을 제공했다. 첫째, 평화, 안녕, 번영, 아름다움, 우호의 ‘5대 터전’ 건설을 공동 청사진으로 삼아야 한다. 이는 주변 지역 발전에 대한 중국의 아름다운 기대를 구현한 것이다. 평화와 안녕은 토대이고 번영은 경제발전의 목표이며 아름다움은 생태환경의 협력을 강조하고 우호는 인문교류와 우호관계의 유지를 중시한다. 둘째, 선린(睦邻, 우호적인 이웃관계), 안린(安邻, 안정적인 이웃관계), 부린(富邻, 공동부유의 이웃관계), 친밀·성실·혜택·포용, 운명공동체를 리념 방침으로 삼아야 한다. 선린은 주변국가와 우호적으로 상생하는 것을 강조하고 안린은 주변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는 데 무게를 두며 부린은 협력을 통해 공동부유를 실현하는 것을 가리키고 친밀·성실·혜택·포용은 진실되고 우호적인 태도와 혜민 조치 및 포용적인 아량을 구현한 것이며 운명공동체는 주변 국가와 고락을 함께 하는 긴밀한 련계를 두드러지게 한다. 셋째, 평화, 협력, 개방, 포용의 아시아 가치관을 기본 준칙으로 삼아야 한다. 이는 아시아지역의 력사문화 전통과 현실적 발전 수요에 부합된다. 아시아 가치관은 여러 나라의 차이를 존중하고 협력을 통한 문제의 해결을 제창하며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지역 협력을 격려함으로써 주변 운명공동체 구축에 가치선도와 문화지원을 제공했다. 넷째,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주요 플랫폼으로 삼아야 한다. 기반시설의 상호 련결과 소통, 무역 투자의 편리화 등을 통해 주변 지역의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자원 공유와 우세의 상호 보완을 실현하는 것은 주변 운명공동체 건설을 추동하는 중요한 실천 경로이자 협력의 뉴대이다. 다섯째, 안위를 같이하고 공통점을 추구하고 차이를 존중하며 대화로 협상하는 아시아 안전 모델을 전략적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 이는 중국이 주변 국가와 함께 안전을 수호하는 실천 총화를 바탕으로 하며 제로섬 게임의 전통적 안전관을 배제하고 대화 협상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도록 강조하며 공동 안전을 추구하는 것으로 주변 운명공동체 건설을 위해 안정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주변 운명공동체 구축의 제반 중요 조치를 착실하게 추진해야 한다. 첫째, 주변 국가와 전략적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고 지역 국가가 자국 발전의 길을 안정적으로 걸어나갈 수 있도록 지지하며 모순과 분쟁을 적절하게 관리 및 통제해야 한다. 상호 존중과 평등 협상을 제창하고 랭전 사유와 제로섬 게임 방식을 배제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고 ‘문제가 생기면 좋게 상의하는’ 상호 신뢰 국면을 형성해야 한다. 둘째, 발전과 융합을 심화하고 높은 수준의 상호 련결, 소통 네크워크를 구축하며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주변과의 상호 련결과 질적 제고, 능률 증진을 추진하고 지역경제의 일체화를 추진하며 우세의 상호 보완과 협력상생을 실현하여 협력의 성과가 여러 나라의 인민들에게 더욱 많은 복지를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 셋째, 지역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고 안전과 집법 협력을 전개하여 각종 위험과 도전에 대응해야 한다. 전통과 비전통의 안전 위협을 총괄하고 공동 테로 방지, 재해 구호 등 협력을 통해 ‘네가 안전해야 나도 안전하다’는 안전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 넷째, 교류와 왕래를 확대하고 인원 왕래에 편리를 도모해야 한다. 각국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문명 교류와 상호 참조를 추진하며 문명적인 대화로 문명의 장벽을 넘어 다원적으로 공생하는 문명생태를 형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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