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3월 2일발 신화통신 기자 손의] 2일,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이 프랑스 서부 군사기지에서 연설을 발표하여 이미 프랑스 무기고내 핵탄두 수를 늘이도록 지시했으나 구체적인 수자는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롱은 현재 지정학적 위험이 충만된 상황에서 프랑스는 반드시 핵 억지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주권을 충분히 존중하는 전제하에 “유럽 대륙 깊숙이 우리의 억지력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크롱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의 안보는 령토 범위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프랑스는 핵 억지력의 새로운 단계인 ‘전방위 억지력’으로 진입하고 있다. ‘전방위 억지력’ 계획은 동맹국에 억지력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정상황에서 프랑스가 동맹국에 전략적 력량을 배치할 수 있게 해 프랑스의 전략 공군이 유럽대륙 깊숙이 진입할 수 있게 함으로써 방어범위를 확대하고 방어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마크롱은 독일, 영국, 뽈스까, 화란, 벨지끄, 그리스, 스웨리예, 단마르크 등 유럽 8개국이 ‘전방위 억지력’ 계획 참여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마크롱은 또 프랑스 탄도미사일 핵잠수함 ‘무적호’가 2036년 입수할 계획이라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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