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해협 페쇄 재차 부인

2026-03-09 08:55:26

[테헤란 3월 6일발 신화통신] 6일, 이란이 현재 호르무즈해협을 페쇄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해당 해협을 전면 봉쇄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이란 타스님통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한 고위급 군관이 국영TV에서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페쇄했다는 일부 매체의 주장은 정확하지 않다. 일부 사람들은 우리가 해협을 페쇄했다고 비난하는데 사실 이란은 이 해협을 페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란은 국제 항해 규칙에 따라 관련 해역의 해운문제를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 국영TV는 6일 이란 군당국의 소식을 인용해 “호르무즈해협은 여전히 개방되여있으나 미국이나 이스라엘 소속의 선박은 모두 공격의 목표물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이란 외교부 차관 사이드 하티브자드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해 “이란은 현재 호르무즈해협을 페쇄하지 않았으며 즉시 해당 조치를 취할 계획도 없다. 만약 이란이 해협 페쇄를 결정한다면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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