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주황, 노랑, 초록 보라, 다양한 색상의 남새는 영양가에 어떤 차이가 있을가? <중국주민 식생활지침(2022)>에서는 성인이 매일 300~500그람의 남새를 섭취해야 하며 끼니마다 남새를 섭취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짙은 색의 남새가 절반 이상을 차지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그렇다면 짙은 색의 남새는 도대체 어떻게 좋을가?
남새는 짙은 색과 옅은 색으로 구분되며 전자는 잎이나 열매의 색이 비교적 짙고 색이 더 화려하며 영양가가 더 뛰여나다.
◆칼슘, 철분 함량 수십배 높아
중국 등록영양사 량위분은 옅은 색 남새에 비해 짙은 색 남새의 카로틴, 비타민 B2, 비타민C가 5~10배 이상 많으며 칼슘과 철분 함량이 최대 수십배까지 높다고 설명했다.
◆혈당을 안정시켜
《중화류행병학잡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짙은 색의 남새를 많이 섭취하면 혈당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시금치, 브로콜리, 도마도, 호박과 같은 짙은 남새의 폴리페놀화합물과 식이섬유는 인슐린민감성을 증가시켜 혈당에 대한 인슐린조절효과를 강화할 수 있다.
◆눈보호에 도움
짙은 록색 남새는 루테인(叶黄素)과 플라보노이드(类黄酮)의 가장 좋은 공급원중 하나로 망막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주황색 남새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비타민 A로 전환될 수 있어 눈의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심혈관에 유리
짙은 록색 남새에 풍부한 엽산은 뇌를 보호하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붉은색 남새는 리코펜이 풍부하여 적절한 섭취는 혈관탄력을 높이고 혈중지질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자홍색 남새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고 항산화 능력이 강하여 신체의 자유라디칼을 제거하고 혈관탄력을 회복하며 죽상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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