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주하장제판공실, 주수리국, 주생태환경국에서 련합으로 “연변주 2026년도 ‘하천정화행동’ 실시방안”을 발부하고 올해의 ‘하천정화행동’을 전면적으로 가동했다. 행동은 하천과 호수의 각종 오염물질을 전면적으로 청소하고 중점 오염원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오염물질이 직접 하천과 호수에 류입되는 것을 엄격히 방지하고 전 주 생태환경의 질을 끊임없이 공고히 하여 ‘하천 흐름이 원활하고 물이 맑으며 강변이 푸르고 경관이 아름다운’ 목표를 실현할 방침이다.
이번 행동은 전 주의 모든 하천과 호수를 포함하며 국가지표수수질심사 단면이 위치한 하천과 호수에 중점을 두어 중점 청소 정비를 전개하게 되며 처음으로 페류구역의 늪, 도랑, 웅덩이 등 소형 수체를 조사 정비 범위에 포함시켰다. 집중정비행동은 봄철(3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과 가을철(10월 8일부터 11월 20일까지)로 나뉘여 진행된다. 그 동안 주 및 현(시)의 관련 부문은 하천수로의 비닐쓰레기, 가축분변, 생활쓰레기, 농작물 짚대 등 오염물질과 외래 오염물질을 전면적으로 청소하고 오염물질이 바람이나 물을 타고 하천에 류입되여 반복적으로 오염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게 된다. 동시에 중점 류역 량측의 도시 오수처리장, 중점 공업기업의 오수처리시설 및 규모화 양식장의 오염방지처리시설 등의 운행 상황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해 오수가 배출기준에 도달하게 하고 양식 페기물의 자원화 리용을 보장하게 된다.
‘하천정화행동’은 오염방지치리를 깊이있게 진행하고 수환경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각 현(시)의 하장제판공실은 수리, 생태환경, 공안, 주택 및 도시농촌건설, 목축 등 직능부문과 협력해 페기물 불법 투기 등 하천과 호수의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위법행위를 엄격히 단속하게 된다. 주하장제판공실, 주생태환경국과 주수리국은 비공개조사를 전개해 문제를 발견한 즉시 현장에서 정비하도록 감독하고 제때에 재검사를 조직해 문제처리의 페쇄고리를 형성할 예정이다.
임위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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