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집법일군들은 연길시 여러 음식점을 찾아 ‘적당량 주문 랑비 반대’ 선전활동을 펼쳤다.
이날 집법일군들은 음식점 경영자들에게 ‘접시비우기행동’ 제의서와 ‘문명식사 적당주문’ 선전자료를 나누어주고 ‘접시비우기행동 문명식사공약’ 게시간판을 눈에 띄이는 곳에 설치하도록 요구하여 음식 랑비를 막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검소하고 절약하는 중화민족의 전통미덕을 계승하고 음식랑비 현상을 반대하기 위해 연길시장감독관리국은 올해초부터 관할구역내 음식점(음식업체)을 중심으로 ‘랑비 반대, 절약 추구’ 주제 선전활동을 펼쳐 대중들이 문명한 식사습관을 실천하도록 적극적으로 인도하고 있다.
집법일군들은 음식점 책임자와 종사자들에게 고객이 주문할 때 식사 인원에 따라 적당량을 주문하도록 권장하고 절반분량 료리를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주문하고 남은 음식을 포장하도록 유도할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집법일군들은 공용숟가락과 공용저가락 사용제도를 선전하여 건강하고 위생적인 식사방식을 권고할 것을 주문했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일련의 수단을 통해 음식랑비 방지 감독체계를 공고히 하고 식량안전을 지키며 검소하고 절약하는 정신을 일상적인 음식소비 과정에 실천하도록 했다.
지금까지 도합 4580개의 료식업체에서 자발적으로 문명식탁 조성 활동에 참여했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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