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공안기관, ‘직업적 댓글 삭제자’ 일당 검거
700여개 업체의 4500개 악성 댓글 삭제

2026-03-26 09:45:01

평가 관리, 악성 댓글 이의 신청, 유료 게시물 삭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리유 없이 사라지는’ 악성 댓글(差评) 뒤에는 플랫폼의 신소 규칙을 리용해 유료로 게시물을 삭제하는 산업사슬이 숨겨져있다.

일전, 상해 경찰은 단서를 통해 ‘네트워크 조작단’ 일당을 소탕했다. 이들은 ‘협박’ 채팅 기록을 위조한 후 동일한 악성 댓글을 대량으로 게시하는 등 수법을 통해 700여개 업체의 악성 댓글 4500건 이상 삭제했으며 사건 관련 금액이 90만원을 넘었다.

지난 1월 6일, 모 숏 동영상 플랫폼이 상해시공안국 민행분국 사이버안전대대를 찾아가 회사 전자상거래 사업 플랫폼에서 다수의 업체가 비정상적인 악성 댓글에 대한 항의를 해온다고 제보했다. 일부는 악성 댓글이 모두 똑같으며 또 일부는 업체가 협박당한 채팅 기록도 있었다. 해당 플랫폼 사이버안전 담당자는 이러한 행위가 플랫폼의 정상적인 운영 질서를 심각하게 방해한다고 호소했다.

신고를 접수한 후 경찰은 즉시 조사를 펼쳤다. 조사에 따르면 이 조직은 보통 ‘환불만 하고 반품은 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악성 댓글 달고 불량 평점을 준다’,‘훙보를 보내면 불량 평점을 삭제한다’와 같은 소비자와 업체의 채팅 기록을 위조했고 항소시 이러한 ‘공갈’ 성격의 대화를 올렸다. 례를 들면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다수의 자칭 ‘퇴사 직원’이 업체에 대해 악의적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문구를 발견했는데 이는 실제로 범죄혐의자가 스스로 연출한 한편의 연극으로서 사실을 혼동하고 악성 댓글을 손쉽게 삭제하기 위한 것이였다.

정밀한 수사를 거쳐 민항구 경찰은 류량 증가, 주문 접수, 신소 등 각 단계를 모두 포함한 ‘네트워크 사기’ 조직을 찾아냈고 1월 22일, 현지 경찰의 협조하에 타성 여러 지역에서 집중 나포 작전을 전개하여 작업실에서 범죄 용의자 8명을 나포하고 범행에 사용한 휴대전화 11대와 컴퓨터 6대를 압수했다.

진술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그들은 여러 소셜 계정을 개설하고 이른바 ‘쇼핑몰 운영’이라는 류량 증가 광고를 게시했으며 각 광고당 100~200원의 가격으로 상인에게 게시물 삭제 봉사를 제공했다. 그들은 업체의 관리자격으로 로그인한 후 신소 기능을 조작했다.

불량 평점 신고는 원래 규정을 준수하는 업체에게 제공되는 정상적인 권리를 보호해주는 경로이지만 일부 업체는 편의를 위해 이른바 전문가’를 고용해 부당한 방법으로 댓글을 삭제하고 있다. 상해시공안국 민행분국 사이버안전대대 경찰 서녕은 이러한 행위가 한편으로는 플랫폼 평점 규칙을 훼손하여 업체간의 부당한 경쟁을 초래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시장 질서에 영향을 미쳐 소비자의 알 권리를 침해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범죄혐의자 호씨, 구씨 등 8명이 불법 경영 혐의로 민항경찰에 의해 법에 따라 형사 강제 조치를 받았으며 사건은 아직 추가 수사중에 있다.

  인민넷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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