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연변주 적십자회 제7기 리사회 제2차 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호복군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호복군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한해 전 주 적십자부문은 주당위, 주정부의 굳센 지도하에 법에 따라 직무를 리행하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제반 사업에서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 초 성적십자회 리사회에서 우리 주의 적십자사업이 ‘길림성 적십자사업의 한폭의 기치’라는 평가를 받고 훈춘시적십자회가 ‘길림성 우수 적십자자원봉사조직’ 칭호를 수여받은 성과는 결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며 긍정받아야 한다.
호복군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 주 각급 적십자회는 정치적 인도를 견지하고 정치적 방향을 확고히 하며 사상적 근간을 다져야 한다. 옳바른 치적관을 수립하고 실천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업무 전반에 관통시켜야 한다.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가운데서 민심을 결집하고 변강의 화합과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 주요책임과 주요 업무에 초점을 맞추고 ‘박애를 만호에 전달’ 등 브랜드 프로젝트를 심화하며 ‘온라인 적십자회’ 건설을 다그치고 치리구조를 보완하며 기부 정보의 공개투명성을 추진하고 규범화 관리 수준을 일층 높여야 한다. 각급 정부는 적십자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적십자사업을 민생계획에 포함시켜 실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주어야 한다. 각급 적십자회는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관리 책임을 리행하고 간부대오의 전문능력 건설을 강화하며 업무기풍을 전환하고 기층 토대를 다져야 한다. 이로써 적십자회를 당이 안심하고 인민이 만족하며 사회가 신뢰하는 사회조직으로 건설하여 연변 적십자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하며 ‘15.5’의 좋은 출발을 실현하고 중국식 현대화 연변의 새 장을 힘차게 써내려가는 데 새롭고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
회의는 ‘연변주 적십자회 제7기 리사회 2025년 사업보고’, ‘연변주 적십자회 2025년 재무 수입지출 정황 보고’, ‘연변주 적십자회 제7기 리사회 리사, 상무리사 조정 및 부회장 선거 정황에 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관련 결의와 의안을 심의, 채택했다.
화숙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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