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관할구역내의 독거로인, 장애인 등 특수군체가 ‘약을 구매하기 어렵고 출행이 불편’한 실제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연변변경관리지대 도문대대 홍광변경파출소의 경찰은 ‘배달원’으로 변신해 필요한 약품을 배달했다.
특수군체를 정확하게 돕기 위해 홍광변경파출소는 사회구역 조사, 직접 방문 등 방식으로 관할구역내 약품수요가 있는 특수군체를 위해 ‘1인 1서류’ 수요 명세서를 작성하고 약품명칭, 용량규격, 복용주의사항 등 정보를 상세히 기록했다. 행동이 불편하거나 휴대폰으로 약을 구매할 줄 모르는 로인을 위해 경찰은 주동적으로 틈새시간 혹은 휴식시간을 리용해 약품을 구매했다. 약품을 구매하고 배달하는 과정에서 경찰은 약품명칭, 생산날자, 류통기한 등 모든 절차를 꼼꼼히 확인해 약품 사용안전을 보장했다.
“할아버지, 이것은 혈압약이니 꼭 제때에 복용해야 합니다.” 경찰은 약품을 배달할 때 복용방법과 주의사항을 자세히 설명할 뿐만 아니라 로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생활과 신체 상태를 알아보았다. 경찰은 또 ‘안전원’으로 변신해 집 안의 전기, 가스 안전을 세밀히 점검하고 최신 사례와 결부해 사기방지 선전을 전개하여 로인에게 낯선 전화를 믿지 말고 함부로 구좌이체를 하지 않으며 자신의 ‘로후 자금’을 잘 지키라고 당부했다.
작은 약과 몇마디의 따뜻한 당부는 경찰과 대중 사이의 마음을 잇는 다리로 되였다. “자식들이 곁에 없고 행동도 불편하지만 경찰이 자주 관심해주니 안심됩니다.” 여러번 경찰에게 부탁해 약을 구매한 리모는 경찰이 가족보다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홍광변경파출소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대중이 ‘급해하고 어려워하며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약품 배달, 증명서류 방문 발급, 응급 부축 등 일련의 편민봉사를 상시화로 제공해 실제행동으로 변경 대중의 마음에 온정을 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하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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