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중앙재정경제지도소조판공실 부주임이며 중앙농업지도소조판공실 부주임인 축위동은 “농업을 현대화 대산업으로 건설함에 있어서 생산경영 규모가 클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농업의 내용이 더욱 풍부하고 산업체계가 더욱 완전하며 제품의 부가가치가 더욱 높아야 함을 강조한다.”고 하면서 금후 한 시기 세가지 면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첫째, 농업, 림업, 축산업, 어업을 병진시킨다. 대농업관과 대식품관을 실천하여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전제하에 산림, 초원, 강과 호수, 바다에서 식량을 확보하며 식물, 동물, 미생물로부터 칼로리와 단백질을 얻어 다원화된 식품공급체계의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 동시에 시설농업을 힘써 발전시키고 기술장비의 갱신과 개조 및 업그레이드를 지지하여 생산의 다양성을 향상시키고 자원의 리용률을 제고시켜야 한다.
둘째, 생산, 가공, 판매를 관통시킨다. 농업 생산에 중시를 돌려야 할 뿐만 아니라 생산 후 가공에도 중시를 돌려 ‘량곡을 식품으로’, ‘가축을 고기로’, ‘농업에서 공업으로’라는 주제를 깊이있게 다루며 농산물의 다양한 개발, 다차원 리용, 다단계의 부가가치 창출을 촉진함으로써 농민들이 산업의 부가가치 수익을 더욱 많이 공유할 수 있게 하고 농업의 질적 효익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농업, 문화, 관광을 융합시킨다. 현재 향촌관광, 레저농업 등 새로운 산업과 새로운 업태가 활발히 발전하고 있으며 날따라 많은 농촌이 거주하기 좋고 사업하기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관광하기 좋아졌다. 주민들의 소비수요 변화에 부응하여 향촌관광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작지만 아름다운’ 문화, 관광 업태를 발전시켜 향촌경제의 번영과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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