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훈춘국제항 수입 킹크랩 통관 현장에서는 사업일군들이 검역과 검사를 진행하느라 분주했다. 신선 농수산물 전용 ‘록색통로’의 도움으로 전반 과정이 빠르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연변주인대 대표이며 훈춘세관 관장 겸 당위 서기인 진영욱은 현장에서 기업 책임자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료해하고 의견을 경청했다. 최근년간 진영욱은 인대대표 직무 수행을 세관업무와 깊이 결부시켜 동북아 개방의 최전선에서 국경안전을 굳건히 지키는 동시에 지역의 고수준 대외개방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리행해왔다.

훈춘세관은 국경안전 방어선 구축에 있어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위험예방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클라우드 플래트홈’을 심층적으로 활용해 전 주기적인 위험관리 페쇄고리를 구축했다. 지난해에만 총 88건의 감독 관련 문제를 시정해 위험 통제의 정밀도를 높였고 70건의 행정 및 형사 사건을 립건했으며 672건의 국경 반입금지 물품을 적발했다. 또한 위험 화학물질 사전신고 제도를 도입해 액화가스 등 위험물 통관 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함으로써 대규모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기도 했다.

무역환경 최적화는 진영욱이 가장 힘을 쏟는 분야이다. ‘관장 정책전달 봉사’ 활동에서 그는 사업일군들을 이끌고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통관 방안을 제정했는데 호평 시스템의 만족도는 100%에 달했다. 또 훈춘의 특색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킹크랩 등 신선 농수산물 전용 ‘록색통로’를 마련하고 차별화된 감독관리 기제를 도입한 결과 지난해 활게 수입량은 2만 8000톤으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 수입육류 지정 감독 장소의 승인과 운영을 지원하고 성내 최초로 TIR(국제도로운송) 화물의 수출 감독 사업을 마쳤으며 로씨야와의 비자면제 및 관광객 현지 세금환급 정책을 리행해 관광과 무역의 동반성장을 이끌기도 했다. 훈춘 종합보세구의 무역액은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훈춘세관의 수출입 화물 총액은 335억 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2.1% 성장했다.
진영욱은 이 모든 성과의 밑거름이 현장에 있다는 원칙 아래 끊임없이 기층을 발로 뛰며 민의를 청취해왔다. 그는 기업들이 호소한 통관 지연, 비용 부담, 절차 번거로움 등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여 통관절차 개선과 무역비용 절감을 실현했다. 또 엄격한 대오관리와 함께 당풍렴결건설을 병행해 충성스럽고 청렴하며 책임감 있는 세관조직을 육성했으며 향촌진흥 사업에서 산업 지원과 농산물 판로 확대를 통해 빈곤해탈 인구의 소득증대에 힘을 보태는 등 사회적 책임도 충실히 리행해왔다. 그의 지도 아래 훈춘세관 철도 통상구 감독관리과 당지부는 ‘세관 휘장 365 빛내다’ 전국 세관 당건설 육성 브랜드로 선정되였다.
향후 사업과 관련해 진영욱은 “‘관장 정책전달’ 등 봉사 기제를 통해 기업과의 뉴대를 강화하고 기업과 대중의 의견 및 요구를 진심으로 청취하며 통상구 영업환경 최적화, 국제무역 편리화 수준 향상, 지역 대외무역 발전 지원 등을 둘러싸고 고품질 의견과 건의를 제기하고 세관의 기업지원 정책과 지역발전 정책이 정확히 련계되도록 추동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사진 전해연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