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3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반운소] 유엔 사무총장 구테레스의 대변인 디야릭이 일전 구테레스가 호르무즈해협 정세와 관련해 전문사업팀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디야릭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동지역 충돌이 고조되고 추가적인 격화위기에 직면해있으며 호르무즈해협 통행 중단은 련쇄반응을 일으켜 향후 수개월간 인도주의적 수요와 농업생산에 타격을 줄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완화하기 위해 긴급조치를 취하는 것이 시급하다.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사무총장은 유엔 사무차장 호르헤 모레이라 다 실바가 주도하는 전문사업팀을 설립했다. 이 사업팀의 핵심 임무는 인도주의적 수요와 농업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전문기술기제를 마련하고 제시하는 것이다.
디야릭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해당 기제의 가동과 실시는 관련 유엔 회원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각국의 주권과 기존 국제법 기틀을 충분히 존중할 것이다. 사무총장 개인특사인 장 아르노는 사업팀의 지원을 받아 관련 회원국과의 정치적 접촉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 기제가 성공할 경우 회원국들이 외교적 방식을 통한 충돌 해결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보다 광범위한 정치적 해결 진척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한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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