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큰 승리 거두어
[런던 4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우애잠] 8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순조롭지 않으면 미국측은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손쉽게 재개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트럼프는 당일 영국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이 매우 좋다.”면서 “이란에 대한 모든 군사목표를 이미 달성했고 군사적으로 하고저 했던 모든 것을 완수했으며 미국은 군사적으로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이란이 제기한 10가지 휴전조항을 미국측이 받아들일 수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트럼프는 “당신은 그 구체적인 조항의 내용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다. 그중 많은 조항이 매우 좋으며 대부분 협상이 이미 완료되였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미국측은 이란측에서 제기한 10가지 휴전조항을 받았으며 이 제안이 협상을 진행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토대가 된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편 이란 최고국가안전위원회는 8일 성명을 발표해 “적들이 이란에 대한 전쟁이 실패로 돌아가 이란이 제기한 10가지 휴전조항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으며 이란은 큰 승리를 거두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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