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3대 핵심 쟁점 존재

2026-04-14 09:24:08

미국매체 밝혀


[워싱톤 4월 12일발 신화통신] 12일, 미국 《뉴욕타임스》가 2명의 이란 관원의 말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는 3가지 주요 문제점이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즉 호르무즈해협의 재개방 문제, 농축 우라늄 문제, 이란의 해외자산 동결 문제이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에 호르무즈해협을 즉시 재개방하고 모든 해상 항행을 허용할 것을 요구했다. 이 두 관원은 “이란은 이 요충지의 통제권을 포기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최종 평화합의를 달성한 후에야 그렇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란 관원은 “이란은 공습 피해에 대해 미국에 배상 요구를 제기했으며 이라크, 룩셈부르그, 바레인, 일본, 까타르, 튀르키예, 독일에서 동결된 석유 수입을 해제해 재건에 사용할 것을 요구했으나 미국은 이러한 요구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또 다른 문제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이란에 “무기급 농축 우라늄에 가까운 모든 재고를 내놓거나 판매할 것”을 요구했다는 점이다. 관원들은 이란이 이에 대해 대응제안을 제기했지만 량측이 타협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란매체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이가 “우리는 처음부터 한번의 협상에서 합의를 도출하길 기대하지 않았으며 또 아무도 그런 기대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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