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무형문화유산 남방항공 기내에 등장

2026-04-16 09:38:23

최근 남방항공 흑룡강지사는 CZ5823 할빈─무한 항공편에서 ‘만물이 소생하는 흑룡강, 목면(木棉)과의 약속─하늘에서 직조하는 운무, 무형문화유산으로 봄을 찾다’를 주제로 기내에서 무형문화유산 선전 활동을 조직했다. 승무원들은 해설사로 변신해 북국의 봄 풍경과 흑룡강 특색의 무형문화유산을 승객들에게 소개했다.

승무원들은 맞춤 제작한 봄맞이 무형문화유산 테마 손패말, 살구꽃 가지 꽃예술, 미니 무형문화유산 전시품 등으로 객실을 정성스럽게 꾸며 풍성한 봄·무형문화유산 분위기를 연출했다. 승객들은 하나둘 자리에서 일어나 사진을 찍으며 하늘에서 무형문화유산 려행의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승무원들은 표준 제복에 해륜 종이공예 제비 문양 스카프 등 무형문화유산 액세서리를 한 채 기내에서 승객들에게 봄인사를 전했다.

승무원들은 무형문화유산 해설자로 나서 어로첸족의 사슴가죽 공예기술, 해륜종이공예, 자작나무 껍질 공예기술 등 흑룡강 특색의 다섯가지 무형문화유산을 상세히 설명했다. 승무원들은 봄의 정취와 함께 무형문화유산 뒤에 담긴 흑토이야기를 전하며 승객들이 하늘 우에서 북국 무형문화유산의 독특한 매력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진행된 ‘하늘에서의 봄맞이 무형문화유산 퀴즈 대회’ 시간은 활동 분위기를 고조에로 끌어올렸다. 승무원들이 흑룡강 무형문화유산과 봄을 주제로 문제를 내면 승객들이 손을 들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퀴즈 점수에 따라 해당 선물을 교환하는 방식이였다. 승무원들은 해륜종이공예의 봄 꽃·새 작품, 어로첸 사슴가죽 키링(挂件)장식, 무형문화유산 봄맞이 엽서 등 한정 선물을 나눠주었는데 선물마다 고유한 무형문화유산 문양이 인쇄되여 소장가치와 기념 의미를 동시에 지녔으며 몰입형 퀴즈 참여 방식은 승객들의 참여 열기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활동체험을 더욱 풍부히 하기 위해 승무원들은 승객들을 초대해 현장에서 무형문화유산 수공예 체험에 참여하게 했으며 해륜종이공예와 만족 자수그림 만들기를 현장 지도했다. 승객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며 전통 수공예의 즐거움을 몸소 느꼈고 정교한 봄맞이 무형문화유산 소품들이 하나둘 완성되였다. 승객 모두가 손수 만든 작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이번 고공 무형문화유산 려행의 아름다운 순간을 간직했다.

  흑룡강일보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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