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왕청현공안국 신민파출소에서는 ‘일자리 알선, 취업 안배’를 빌미로 한 사기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류모를 나포해 대중의 잠재적 경제손실을 만회했다.
최근 신민파출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해준다’는 말에 속아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는 주민 장모모의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신민파출소는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즉시 수사기제를 가동해 수사를 전력 추진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범죄혐의자 류모는 자신에게 ‘특수관계가 있어 각종 안정적인 일자리를 알선해줄 수 있다’는 허위 신분을 내세워 ‘인맥관리비, 일자리 예약비, 수속비’ 등의 명목으로 관모모, 장모모, 랑모모, 손모모 등 4명의 피해자로부터 신뢰를 얻은 후 여러차례에 걸쳐 총 60여만원을 편취하는 사기행각을 저질렀다. 그의 행위는 이미 사기죄에 해당되며 대중의 재산권익을 엄중하게 침해했다.
신민파출소 경찰들은 사건단서를 바탕으로 전면적인 분석과 추적을 진행했으며 범죄혐의자 류모의 활동궤적과 은신처를 파악한 후 왕청현의 한 주택단지에서 류모를 성공적으로 나포했다. 심문에서 범죄혐의자 류모는 자신의 범죄사실을 낱낱이 교대했다.
날로 다양한 사기행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 알선 및 취업 안배’를 명목으로 한 사기사건도 적잖게 발생하고 있다. 불법분자들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저 하는 구직자들의 간절한 심리와 욕구를 정확히 파고들어 허위 인맥을 내세우거나 능력을 과장하고 ‘관계망을 통한 취업 보장’ 등의 수법으로 사기를 저질러 대중에게 재산손실을 입히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구직이나 취업은 반드시 정규초빙사이트,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문, 정규기업의 초빙경로 등 합법적인 경로를 리용해야 하며 타인의 ‘인맥, 관계망을 통한 취업 알선’과 같은 허위 약속을 절대 믿지 말아야 한다면서 만약 이러한 사기단서를 발견하거나 사기를 당해 손실을 입었을 경우 즉시 110에 전화해 신고 및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의 수사에 협조해 손실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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