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병원, 제31회 ‘세계독서일’ 활동 개최

2026-04-28 08:58:19

23일, 제31회 ‘세계독서일’을 즈음하여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에서 주최한 ‘스승들은 북으로 향하고 청년들은 길림에 모이다’ 열독활동 및 ‘책을 등불로 삼아 의료의 길 걷다’ 주제발표회가 연변병원에서 개최되였다.

연변병원 당위 부서기이며 원장인 전춘화가 활동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서는 전국 도덕모범이며 중국 청년 5.4상장 수상자, 장춘리공대학 맑스주의학원 교수 장초범을 요청해 특별강연을 했다.

70분에 달하는 강연에서 장초범 교수는 자신이 노력해온 경험과 독서를 통해 얻은 감수들을 ‘빛을 따르고 꿈을 좇으며 초심 간직하다’, ‘덕을 세우고 인재 양성의 바탕색 그리다’, ‘과학기술로 장애인을 돕다’ 세가지 내용으로 나누어 생동한 이야기와 진솔된 감정을 전했으며 신념, 인내, 책임감이라는 시대적 의미를 깊이있게 설명했다.

23일, ‘세계독서일’당일 전국 도덕모범이며 중국 청년 5.4상장 수상자, 장춘리공대학 맑스주의학원 장초범 교수가 연변병원에서 젊은 의료일군들을 상대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어진 ‘청춘의 우리’ 인터뷰 시간에 활동 사회자와 장초범 교수, 연변병원 청년 의사대표, 연변조의병원 청년 약사대표, 연길시위생건강국 청년 간부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며 각자의 독서 경험과 의료 사업에 대한 초심, 일터에서 느낀 감수, 실천 경험들을 공유했다.

23일, 연변병원 ‘세계독서일’활동 현장.

연변병원 당위 부서기이며 원장인 전춘화는 병원 지도부를 대표해 활동의 개최에 축하를 표하고 나서 “의학은 평생 동안 학습이 필요한 과학일 뿐만 아니라 인문적 배려가 포함된 예술”이라고 강조하면서 “이 활동을 통해 ‘책을 사랑하고 좋은 책을 읽고 책을 잘 읽는’ 리념을 선도함으로써 모든 의료일군들이 일상생활 가운데서 독서하는 습관을 양성하고 전문적인 소양과 인문적 배려 두가지 능력을  끌어올려 책이 의료일군의 직업적 리상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한 길도 밝혀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글·사진 김춘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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