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도문시 향상가두 흥안사회구역에서는 구역내 로인들을 위해 ‘고혈압 예방 치료 지식강좌’를 조직했다.
사회구역의 요청으로 도문시 신화가두사회구역위생봉사중심 의료일군은 해당 사회구역의 30여명 로인에게 고혈압의 류형, 정상적인 혈압 범위, 고혈압에 대한 오해, 정확한 혈압약 복용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나서 정기적인 측정으로 혈압 변화에 주의를 돌리고 과학적으로 혈압약을 복용해 고혈압을 적절히 통제함으로써 심장병, 뇌졸중, 만성 신장질병, 망막 병변 등 질병을 예방할 것을 적극 선전했다.

이날 강좌에 참가한 흥안사회구역 주민 강옥매(76세)는 “남편이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다. 오늘 강좌를 통해 고혈압 약을 함부로 끊거나 량을 스스로 조절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알았다. 가족에게 약을 바꾸거나 약을 끊기 전 꼭 의사를 찾아 문의하며 의사의 지도하에 약을 복용하라고 전해줄 생각이다. 오늘 강좌는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알 수 있는 주민들의 건강 요구에 알맞는 활동이였다.”고 소감을 얘기했다.
흥안사회구역당총지 서기 경세광은 “지식강좌를 통해 로인들의 건강의식을 끌어올리고 로인들의 건강정황을 료해하며 개인별 건강서류 작성을 잘하는 등 조치로 구역내 로인들이 보다 건강하게 만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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