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지속
28일, ‘직업건강을 수호하고 건강 중국을 함께 건설하자’를 주제로 하는 ‘2026년 직업병 예방치료법 선전주간’ 활동이 연변영상열력유한회사에서 펼쳐졌다.

이 활동은 스물네번째 ‘직업병 예방치료법 선전주간’에 즈음해 주위생건강위원회, 주질병예방통제중심(주위생감독소)에서 주최하고 연길시위생건강국, 연길시질병예방통제중심의 주관하에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펼쳐진다. 활동은 광범한 기업들이 책임을 다해 직업건강 관리를 ‘수동적인 규정 준수’에서 ‘적극적인 예방 통제’로 전환하고 로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힘쓰며 아울러 광범한 로동자들이 주동적으로 직업병 예방통제 지식을 학습해 자아 건강소양을 끌어올리고 법에 따라 자신의 권익을 보호하도록 인도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이날 공원사회구역위생봉사중심, 소영진중심위생원에서 온 의료일군들은 연변영상열력유한회사 60여명 일군을 위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주고 일상건강 문제에 대해 자문을 해줬으며 로동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관심하고 근무 과정에 직업병 예방 조치를 잘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주위생건강위원회 직업안전처 처장 루성장은 “‘직업병’이란 사람들이 평소 얘기하는 ‘일이 힘들어서 생긴 병’이 아니라 명확한 법률적 정의가 있다. 간단히 말하면 반드시 로동자가 직업 활동을 하는 가운데 먼지, 방사성 물질, 기타 독성 물질이나 유해 요소들과의 접촉으로 발생하는 질병을 말하며 국가 법률상 ‘직업병 분류 및 목록’에 포함되여야만 직업병으로 인정받는다.”고 설명했다.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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