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서 문명양견 관련 순찰 및 선전 활동을 펼쳤다.
2021년 3월 1일 정식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 양견관리조례>를 시행하여 5년이 지난 지금 많은 견주들은 목줄 착용, 배설물 치우기 등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양견관리조례에 대한 인지도도 많이 높아졌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반려견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문명하지 못한 양견현상이 존재하고 있다.
일상순찰에서 시민들로부터 비문명 양견행위 관련 반영을 접수한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집법일군들은 연길공원과 부분 아빠트단지를 둘러보면서 반려견에게 목줄을 착용시키지 않았거나 반려견의 배설물을 제때에 치우지 않는 행위에 대한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순라 과정에 집법일군들은 견주들에게 문명하게 양견할 데 대한 요구와 법적 책임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줬다. 뿐만 아니라 양견인들에게 자각적으로 양견관리조례를 준수하고 문명하게 양견하면서 전사회적으로 아름답고 문명한 양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일조할 것을 권장했다.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집법일군은 “순찰 결과 목줄 착용은 기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자리를 뜨는 현상은 여전히 존재한다.”면서 양견인들이 보다 더 높은 문명의식을 갖출 것을 요구했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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