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오만과 해협 안전통항 확보 방안 론의

2026-04-29 10:30:24

[테헤란 4월 27일발 신화통신]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가 27일 새벽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오만 방문 기간 호르무즈해협의 안전통항 확보 방식에 대해 오만측과 론의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락치는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대신 파이살과 전화통화를 가졌다.

아락치는 오만 술탄 하이셈과 만나 악수하는 사진을 첨부한 글을 올려 호르무즈해협 연안 국가로서 이란이 중점적으로 주목하는 사안은 안전통항을 보장하는 방식이며 이를 통해 모든 이웃국가와 전세계가 혜택을 누리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웃국가들은 이란외교의 ‘최우선’ 대상이라고 밝혔다.

아락치는 26일 오만 수도 마스까트에서 하이셈 술탄과 회담을 가졌으며 당일 늦은 시간 오만을 떠나 파키스탄에 몇시간 머문 뒤 로씨야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오만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하이셈은 회담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와 외교 방식을 우선적으로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외무장관 파이살이 26일 아락치와 전화통화를 가지고 지역정세의 발전과 긴장 완화를 위한 각종 노력에 대해 론의했다. 파이살은 당일 까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 무함마드, 바레인 외무장관 알자예니 및 아프가니스탄 외무장관 무타키와 잇따라 전화통화를 가지고 당면한 지역정세에 대해 론의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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