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쟝 4월 26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신 장건] 바마코 소식: 말리 국방및퇴역군인사무부 장관 사디오 카마라가 전날 말리의 여러 지역 군사목표물을 겨냥한 공격에서 숨졌다고 6일 밤 말리 과도정부 대변인이며 령토관리 장관인 이사 오만스 쿨리발리가 실증했다.
쿨리발리가 말리 국영TV에서 대독한 정부공보에 따르면 25일 수도 바마코 린근의 군사요충지 카티에 위치한 카마라의 거주지가 차량폭탄 공격을 당했으며 그는 교전중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였으나 결국 숨졌다. 카마라는 말리 과도정부의 핵심성원 가운데 한명이다. 2020년 말리에서 정변이 발생한 후 그는 국방장관을 력임했으며 2021년 6월부터 다시 국방장관을 맡았다. 쿨리발리는 27일부터 이틀간 전국 애도기간을 가지며 전국적으로 조기를 게양한다고 선포했다.
25일, 말리 여러 지역에서 군부대, 공항 및 기타 군사목표물을 겨냥한 협동공격이 발생했으며 공격지점으로는 바마코, 카티, 가오, 세바레, 키달 등이 있다. ‘알카에다’와 관련된 말리 극단주의조직은 당일 새벽부터 분리주의 무장조직인 ‘아자와드 해방전선’과 협동해 말리 여러 지역에서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26일 점심, 말리군측은 소탕작전이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2012년 이후, 말리는 안전정세가 지속적으로 불안정하고 테로공격, 무장충돌과 종족간 폭력이 빈번히 발생했다. 최근년간 말리군측은 경내 테로주의와 무장단체에 대한 공격을 이어갈 것이라고 여러차례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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