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해적이나 테로분자 방불케 해”
유엔주재 이란 대표 밝혀
[테헤란 4월 27일발 신화통신] 이란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엔주재 이란 대표 이라바니가 27일 “미국이 국제법을 공공연히 위반하고 이란에 대해 불법 봉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이란 선박과 선원들을 무력으로 억류하고 있다. 이런 행위는 해적이나 테로분자를 방불케 한다.”고 비난했다. 이란은 미국측에 관련 인원과 선박을 즉시 무조건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이란이슬람공화국 TV방송국 등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라바니는 당일 유엔 안보리 연설에서 “페르샤만, 오만해, 호르무즈해협의 해상 운송이 차질을 빚고 있는데 그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 동조세력에 있다. 이란은 이미 조치를 취해 해역의 안전을 수호하고 호르무즈해협이 적대적인 군사 용도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했다.”고 밝혔다.
이라바니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침략을 완전히 중단하고 다시는 이란을 침략하지 않겠다는 ‘신뢰할 수 있는 보장’을 하며 이란의 주권과 합법적 권익을 충분히 존중해야만 페르샤만 및 주변 지역의 지속적인 안전과 안정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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