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의 선박 ‘인도’ 행위에 대한 립장 밝혀

2026-05-06 09:06:59

[테헤란 5월 4일발 신화통신] 이란 이슬람공화국통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이가 당일 호르무즈해협에 고립된 선박들이 빠져나올 수 있도록 ‘인도’하는 미국의 행위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란은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응할 인력들이 충분히 준비되여있으며 이란의 리익과 안전을 어떻게 수호할지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바가이는 기자회견에서 이란이야말로 호르무즈해협이라는 이 중요한 수로의 수호자이자 보위자라는 립장을 표명했다.

이란 이슬람공화국TV방송국이 4일 이란 무장부대 하탐알안비아 중앙본부 고위급 관원 압둘라히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이란은 모든 외국 무장세력, 특히 침략에 익숙한 미군이 호르무즈해협에 접근하거나 진입할 의도를 보일 경우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압둘라히는 이란이 이미 여러차례 호르무즈해협의 안전을 이란 무장부대가 책임진다고 선포했으며 그는 어떤 상황에서든 호르무즈해협을 안전하게 통항하려면 반드시 이란 무장부대와 조률한 후에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압둘라히는 이란 무장부대가 실제 행동을 통해 증명했듯 이란에 대한 어떠한 위협이나 침략에도 강경히 대응할 것임을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란은 전력을 다해 호르무즈해협의 안정을 수호하고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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