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론과 여러 야당, 평화헌법 수호 촉구

2026-05-06 09:06:59

[도꾜 5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택안 리자월] 3일,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재차 개헌 의지를 표명한 데 대해 당일 일본 여론과 여러 야당은 개헌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헌법 제9조를 수호할 것을 촉구했다.

3일, 일본 《류큐신보》는 사설에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 허용, ‘적 기지 공격능력’ 보유, 무기수출 금지 해제 등을 포함해 헌법의 평화조항을 무력화하려는 움직임이 이미 진행중이라고 지적했다.

3일, 여러 야당들이 잇달아 성명과 담화를 발표해 헌법 제9조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일본공산당은 자위대를 헌법 제9조에 명시할 경우 ‘최후의 제약’이 깨지게 되며 일본은 중대한 변화를 겪을 것이고 전쟁국가에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사민당은 헌법 제9조를 확고히 지킬 것이라고 밝히면서 자위대를 헌법 제9조에 명시하는 등 개헌 의제가 정치과정에 상정되고 일부 정당이 이러한 움직임에 동조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레이와 신센구미는 다카이치정권이 개헌 동의를 제출할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면서 함께 이를 저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다카이치 사나에는 도꾜에서 열린 개헌파 집회에 영상을 보내 조속한 개헌 의지를 표명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보도에서 다카이치가 영상에서 개헌문제에 대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해 헌법을 정기적으로 갱신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현행 헌법 제9조는 일본이 국가권력으로 전쟁을 일으키거나 무력위협 또는 무력행사를 국제분쟁의 해결수단으로 삼는 것을 영원히 포기한다고 규정하고 있기에 ‘평화헌법’으로 불리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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