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을 때 ‘V’…위험에 로출될 수도

2026-05-07 10:16:20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때 ‘가위손(V)’ 자세를 선호한다. 겉보기에는 평범해보이는 이 자세에는 사실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최근 한 직장예능프로그램이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프로그람내 신종사기 사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르게 화제가 되였고 관련 주제가 소셜미디어플래트홈 인기순위에 올랐다.

프로그램에서 금융전문가 리창은 사진을 찍을 때 가위손을 보이거나 지문이 선명하게 드러날 경우 개인정보가 류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5메터 이내의 사진촬영에서 손이 완전히 카메라에 로출된다면 손의 정보를 100% 추출할 수 있다고 한다. 1.5메터에서 3메터 사이에서는 50%까지 로출될 수 있고 3메터 이상에서는 기본적으로 인식되지 않는다.

사실 어떤 방식으로든 지문이 류출될 경우 사용자의 정보안전이 위협을 받을 수 있다. 타인이 당신의 지문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의 신분을 모방해 가짜신분증을 만들 수 있고 일반지문전자자물쇠를 열 수도 있으며 회사출입문 지문을 모방해 출석체크를 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카메라를 마주할 때 손바닥과 손가락에 나타나는 정보는 반드시 제때에 모자이크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동시에 다른 사람의 기기에 자신의 지문을 입력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는 개인구좌와 자금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민넷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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