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5월 4일발 신화통신] 이란매체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이란군측 소식통이 당일 아랍추장국련방 푸자이라 석유산업단지 화재사건이 이란과 관련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으며 아랍추장국련방이 이란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한 보도와 관련해 립장을 표명하면서 아랍추장국련방에 부당한 군사행동을 취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란 이슬람공화국TV방송국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군측 소식통은 이란이 푸자이라 석유산업단지를 겨냥한 어떤 습격계획도 세운 바 없다고 강조했으며 관련 사건은 미국의 ‘군사적 모험행위’가 낳은 결과이며 모든 책임은 미국측이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측이 ‘통항이 제한된 호르무즈해협 수역을 불법 통과’하려는 선박을 위해 통로를 만들려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란 타스님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현재 아랍추장국련방이 대 이란 타격을 실시하겠다고 위협한다는 주장은 대부분 매체의 소식통 인용 보도일 뿐 아랍추장국련방 정부 차원의 공식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아랍추장국련방이 이스라엘의 도구로 전락해 부당한 행동을 감행할 경우 이란은 강경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아랍추장국련방의 모든 리익이 타격목표로 될 수 있다면서 아랍추장국련방 경내 시설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통은 아랍추장국련방이 자국 안전형세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잘못된 선택’을 할 경우 이란측은 더 이상 자제하지 않고 아랍추장국련방을 ‘이스라엘의 일부’로 간주해 상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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