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관광객, 타이 편의점서 ‘민페행각’

2026-05-09 08:56:45

타이의 한 편의점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판매용 간식과 우유를 자신의 몸에 쏟아붓는 등 이른바 ‘민페행각’을 촬영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지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4월 26일, 타이매체 더 타이거에 따르면 지난 4월 25일 소셜미디어(SNS)에는 타이의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한 외국인 녀성이 우유와 과자를 머리에 쏟아붓는 모습의 영상이 확산됐다.

까자흐스딴 출신으로 알려진 이 녀성은 타이 편의점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며 자신의 국가에도 이런 매장이 생기기를 바란다는 취지로 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뒤이어 그녀는 진렬대에서 과자를 집어 개봉한 뒤 자기 머리와 매장바닥에 쏟아부었고 이어 우유 2병을 따서 몸에 들이부으며 시청자들에게 “맛있는 칵테일을 시도해보고 있다.”는 황당한 롱담까지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쏟아진 우유와 과자부스러기가 린근 상품 진렬대까지 튀면서 매장은 순식간에 란장판이 됐다. 해당 영상이 공유되자 현지 누리군들은 “뒤정리는 하고 갔을가?”, “간식 하나만 떨어뜨려도 창피한데 무슨 짓이냐?”, “뭘 원하는거냐?”며 거세게 비난했다. 론난이 확산되자 녀성은 원본 영상을 삭제했지만 이미 복제된 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지면서 비판은 계속되는 상태이다.

한편 타이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점 란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파타야 방라뭉지역에서도 술에 취한 벨지끄 관광객이 계산대 앞에서 자신의 머리에 탄산수를 붓고 와인병 10여개를 깨뜨리는 등 소동을 벌려 경찰에 붙잡힌 바 있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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